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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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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은 29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현재 민주당은 노란봉투법과 함께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2차 상법 개정안'과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개편을 담은 '방송3법', 양곡관리법 등 쟁점 법안들도 다음 달 4일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29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내란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출석 요구를 두고 "이해할 수 없다"며 "당에서 잘못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캐묻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협조할 생각 전혀 없다"고 선그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당론과 다른 경우에도 법과 국민을 위해 행동했다"며 "특검은 아마도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까 당에서 어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당을 혁신하고 국민의힘을 지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내란 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조사 요구에 대해 "황당하기 그지 없다"며 "내란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라고 즉각 반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혁신 당대표가 돼 안으로는 혁신하고 밖으로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폭주에 맞서겠다"며 "오직 국민과 헌법, 보수의 재건만을 바라보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광복절을 맞아 전례 없는 1만명 규모의 '국민 임명식'을 개최하는 것을 겨냥해 "혈세로 하는 이재명 팬콘서트"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난데없는 발표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며 "전두환 신군부의 '국풍81'을 2025년에 재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 행사가..
국민의힘은 2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광복절 특별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국민 통합 정신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조 전 장관 사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광복절은 진영과 이념을 떠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독립을 기념하고 함께 기뻐하는 날"이라며 "다만 권력형 범죄자 조국 전 장관의 사면은 이를 둘러싸고 국민 간의..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이 행사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이 전날(28일) 여당 주도로 일방 통과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내팽겨친 기만적인 행태"라고 직격했다. 내달 4일에 개최되는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가능성도 예고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사회적 숙의를 거쳐서 합의하기로 한 내용..
당권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겨냥해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며 정면충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을 향해 "당 혁신의 5대 과제중 첫째는 인적 쇄신"이라며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 전 장관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은 28일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여러 특검에서 당론과 반대 입장을 취하셨고, 당론을 어겨 탄핵에도 찬성하셨다"며 "탄핵을 반대한 40% 넘는 국민과 당원 앞에 사죄하고 자숙하는 것이 도리"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시 안 의원님을 포함해 우리 당 의원들이 당론을 어기면서까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4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함께 출마하는 '러닝메이트'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행 당헌에 명시된 계파 불용의 원칙을 준수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또 내달 3일은 당대표, 4일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비전 발표회가 열린다. 이후 5~6일에는 예비경선(컷오프)이 진행된다. 당 선관위 소위원장을 맡은 이상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차..
양향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당권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 보수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바라는 보수정당의 모습. 유능한 경제 정당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돌려놓겠다"며 "'찬탄 대 반탄', '친윤 대 친한'을 넘어 오직 혁신의 길로 가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위기의 삼성을 구한 '이건희의 신경영 선언'과..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장을 날린 안철수 의원은 28일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 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혁신안으로 당대표 예비 경선은 100% 민심 기반으로, 4인 경선은 민심 반 당심 반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의 5대 과제 중 첫 번째는 인적 쇄신"이..
국민의힘은 28일 한미 상호관세와 관련해서 "이재명 정권은 기업의 손발을 묶고 노조의 불법에는 눈감으며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면서 관세 협상 위기에는 재벌 총수들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등 앞에서는 때리고 뒤에서는 도와달라는 이중적 태도를 어느 기업인이 믿겠느냐"고 직격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일본이 받아낸 15% 수준으로 타결되지 못할 경우 우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차 인적 쇄신 대상'으로 나 의원을 지목한 데 대해 "자해행위"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사람들 몇몇을 제물 삼아 불출마 선언으로 쳐낸다고 내란당 프레임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혁신위가 요구하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탄핵에 반대했고, 우리 당을 대선에서 지지해줬던 40%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소신 없..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전날(16일) 송언석·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개인 의견'이라고 반발하자 윤 위원장이 "다구리"라고 맞받아쳤다. 더불어 지목된 의원들도 윤 위원장을 일제히 비판하며 당내 갈등은 확산되는 분위기다.윤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 비대위원들로부터 '다구리(몰매)'를..
국민의힘은 17일 '윤희숙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서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앞으로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런 논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16일) 혁신위원장 발언이 비대위원들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없이 개인 자격으로 발언 이뤄진 부분에 대해 많은 문제 지적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혁신위원회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