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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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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 놓고 진통…다음 달 초 다시 협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자사주 7억 규모 매입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자 절반 이상이 103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올해에만 160억 규모
고려아연이 수십년 연속 흑자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까지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는 최윤범 회장이 있다. 그동안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던 고려아연은 최 회장 취임 이후 '트로이카 드라이브',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에 따른 공격적 투자로 기조를 바꾸고 있다.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기록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720억원,..
SK그룹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인 소셜벤처를 돕는다. 7일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Scale-up)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셜벤처가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시장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성장 단계에서 도약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망 소셜벤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휴비스가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의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시장 지배력 공고화에 나선다. 7일 휴비스는 올해 냉감 침구소재에 항균성을 더한 프리미엄 항균사 제품과 함께 가방, 신발 등 의류 패션 제품으로 용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듀라론-쿨 향균사는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입증받았다. 회사는 듀라론-쿨 항균사는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폐..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선다. 회사는 본격적인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다.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
LS MnM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식물 심기 활동인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했다. 7일 LS MnM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심화에 맞서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햐마다 LS MnM 임직원들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MnM'은 'Make..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로 중동 전쟁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6조 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58.4%, 영업이익은 175.2% 증가한 수치다. 모두 분기 기준..
정부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시작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한 달 넘게 답보 상태다. 울산 석화단지를 비롯해 기업마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의 논의에 기댈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물꼬를 터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산 석화단지의 롯데케미칼, HD현대오일뱅크의 사업 재편을 승인하고 지난달부터 여수 석화단지의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
포스코퓨처엠이 우리나라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6일 포스코퓨처엠은 지속적인 ESG경영 노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ESG경영 우수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 투자를 위한..
에쓰오일이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DJBIC)에서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 16년 연속이다. 특히 정유사 중 이에 선정된 기업은 아시아권에서 에쓰오일이 유일하다. 6일 에쓰오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밝혔다. DJ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1999년부터 해마다 전세계 2500여 개의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코오롱그룹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영웅을 찾는다. 6일 코오롱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이 상은 그룹이 지난 199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살맛 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각 분야의 아름다운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號)인..
정부의 유류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업계 손실 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손실 산정 기준을 둘러싼 혼선과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가 기준을 고수하는 정부와 현실적 한계를 호소하는 정유사 간 입장 차가 뚜렷한 데다, 보전 규모를 둘러싼 이견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는 다음 달까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 규모를..
한화솔루션이 최근 증권사 리포트 11곳 중 8곳이 'BUY(매수 의견)'를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유진투자증권이 8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질적으로 강력 매수 수준의 긍정적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증권도 기존 중립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는 등 다수 증권사가 한화솔루션의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가시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했다. 회사는 목표주가가 대체로 5만원대 초반에서..
SKC 김종우 최고경영자(CEO)와 박동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첫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이들은 현지에서 강지호 앱솔릭스 대표와 함께 글로벌 투자기관 상대로 '글라스기판' 사업 성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선두 업체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9일 SKC에 따르면 SKC는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에 있는 글로벌 투자기관 상대로 경영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회..
LX인터내셔널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자원 시황 강세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개선됐다. 29일 LX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2113억원, 영업이익 10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분기 매출액 4조 3201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업이익의 경우 96.2%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부존국의 공급 조절 정책과 함께 호르..
OCI홀딩스가 지난해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에 편입하면서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무려 17년 연속이다. 29일 OCI홀딩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DJ BIC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를 개편해 도입한 지수로,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이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발표된다. 이 정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