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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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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 놓고 진통…다음 달 초 다시 협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자사주 7억 규모 매입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자 절반 이상이 103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올해에만 160억 규모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가 히타치 밴타라에서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 내용이 담겼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특히 히타치 밴타라가 AI와 대규모 엔터프라이..
네이버가 외국인을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 예약부터 주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9일 네이버는 여권 인증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신뢰성,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
SK와 엔비디아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평가되는 'AI 팩토리'까지 반도체와 통신, AI 인프라를 망라하는 전방위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그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양사간 협력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AI 주도권 확보를 향한 SK의 발걸음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룹 안팎에선 최태원 SK 회장의 종횡무진 'AI 외교'가 엔비디아와 혈맹 수준의 결속을 이끌어 낸 결정적 원동력이 됐단 평가가..
"노동조합으로서 권리와 주장을 완전히 벗어났어요. 정도를 넘어선 것입니다." 최근 LG화학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취재하던 중 들은 말입니다. 노조가 사측에 요구하기로 한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를 두고 한 얘기입니다. 그는 업계에서 불거지고 있는 '영업이익의 N% 성과급'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다르게 자회사 배당금은 출발점부터 틀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회사 배당금은 '영업외수익'에..
태광그룹 산하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전시 기획자에게 기획 의도와 작품에 대해 직접 듣는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세화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현재 진행 중인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의 기획 전반 내용과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미각과 촉각을 통해 전시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세화미술관은 상설 워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황 CEO는 "지금 전 세계적 AI 사업 수요는 엄청나다. 이는 SK와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CEO는 "S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산업..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민들에게 HBM chips 등을 나눠주며 웃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HBM chips'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카카오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용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을 했다. 이 캠페인은 쓰임이 다한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물품으로 업사이클링함으로써, 일상 속 자원 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1만 60..
에쓰오일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5일 에쓰오일은 이들 기관과 함께 최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국내 대학 슈퍼컴퓨팅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GPU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슈퍼컴퓨팅센터를 운영해 주요 대학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의..
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전시회를 열었다. 5일 LS일렉트릭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인 '전기가 흐르는 사이(Where Electricity Flow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캔버스는 회사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창단한 그룹이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직무정지 사외이사 4명이 중도 사임하면서 다가오는 임시 주주총회 판이 커질 전망이다. 당초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로 최윤범 회장과 영풍·MBK가 1명에 대한 표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는데, 무려 5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미 후보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최 회장 측과 연합의 지분율이 비슷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에 대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되는 특성상..
LG화학 노동조합이 요구안으로 담은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노조가 주주들의 몫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반도체·IT업계 노조가 요구했던 것도 영업이익의 일부였지, 자회사 배당금을 요구한 적은 없었다.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 익산지회는 지난달..
SK네트웍스 계열사인 SK스피드메이트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차량 정비 지원에 나선다. 1일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과 순직자 유가족 대상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히어로메이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히어로메이트'는 지난 2024년부터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사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
영풍이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낙동강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일 영풍은 지난달 28일 수달 서식지 보전의 일환으로 석포제련소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낙동강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제수달생존기금(IOSF)은 해마다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수달의 날'로 지정해 수달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