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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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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전시회를 열었다. 5일 LS일렉트릭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인 '전기가 흐르는 사이(Where Electricity Flow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캔버스는 회사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창단한 그룹이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직무정지 사외이사 4명이 중도 사임하면서 다가오는 임시 주주총회 판이 커질 전망이다. 당초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로 최윤범 회장과 영풍·MBK가 1명에 대한 표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는데, 무려 5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미 후보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최 회장 측과 연합의 지분율이 비슷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에 대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되는 특성상..
LG화학 노동조합이 요구안으로 담은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노조가 주주들의 몫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반도체·IT업계 노조가 요구했던 것도 영업이익의 일부였지, 자회사 배당금을 요구한 적은 없었다.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 익산지회는 지난달..
SK네트웍스 계열사인 SK스피드메이트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차량 정비 지원에 나선다. 1일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과 순직자 유가족 대상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히어로메이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히어로메이트'는 지난 2024년부터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사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
영풍이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낙동강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일 영풍은 지난달 28일 수달 서식지 보전의 일환으로 석포제련소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낙동강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제수달생존기금(IOSF)은 해마다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수달의 날'로 지정해 수달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LS엠트론이 전북 완주에 있는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아빠와 엄마가 일하는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 가족 등 전체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는 게 LS엠트론 관계자 설명이다. 회사는 먼저 홍보관과 트랙터 전시관 투어와 현장 라인 투어를 통해 주요 사업, 첨..
네이버가 글로벌 드론 전문기업인 유비파이에 투자한다. 1일 네이버는 유비파이에 대한 투자로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기술 역량과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 간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군집 비행 기술과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최근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드론산업 핵심 운영체제(OS)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NC AI가 포스코DX와 함께 차세대 로봇 지능화 기술 연구에 나선다. 31일 NC AI는 지난 29일 포스코DX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윤석준 포스코DX 로봇자동화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연구, 시각·언어·행동 통합 VLA(Vi..
삼성전자·카카오 등에서 논란이 된 성과급 인상 문제가 LG화학에서도 불거질 전망이다. LG화학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요구안에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를 포함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는 지난 4월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올해 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요구안엔 기본급 대비 5%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18개, 기타 24개..
네이버페이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협업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 29일 네이버페이는 최근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마카오 관광과 해외QR결제를 알리기 위한 협업 차원에서 브랜드 필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3편으로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출연해 마카오를 관광하며 별도의 환전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Npay 해외QR결제를 현지에서 경험하는 모습이 나온다. 브랜드 필름은 이날부터..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서울대학교가 국내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29일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에서 AI 인재 양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커넥트재단과 서울대는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 연구·학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
영풍이 석포제련소에 도입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영풍에 따르면 영풍은 지난 2021년 5월30일부터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다시 공정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수처리 시스템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카카오가 임금 교섭 조정이 결렬되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회사는 노동조합의 성과 보상안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서도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카카오는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이용자와, 파트너분들께 최근 임금 교섭과 관련한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당사의 임금교섭 조정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고려아연이 영풍·MBK의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과도한 해석으로 무책임한 여론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28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영풍·MBK가 환경오염 문제와 홈플러스 사태 등 스스로 해결해야 할 본질적 과제는 외면한 채 오직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과 소모적 여론전에만 집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번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문서제출명령은 주주대표소송..
휴비스가 신기술·제품을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R&D 솔루션 페어'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체제로 전환한다.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개별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휴비스는 지난 2월부터 수도권·대구 지역 고객사와 공동 연구과제를 채택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소재의 미래 역시 시장에 답이 있다'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