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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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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돌입'…가결 땐 '자사주 매입'·부결 땐 '3차 협상'
[속보]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 합의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자사주 50% 확정
SK하이닉스, 3주 만에 임단협 수정안 가결… 현금 50%·주식 50% 지급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미국서 메모리 칩 생산 검토"
구광모 "빠르고, 집요하게"… LG 사장단 'AI 실행력' 시험대
이청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이 중국의 폴더블 기술력에 대해 "우리가 최고"고 밝혔다. 17일 이 회장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 앞서 이같이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도 폴더블 기술력 만큼은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대외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야기한 유가 불안과 원자재·부품 가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해 적기에 투자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사장단에 주문했다. 특히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필요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유플러스 등..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사장단에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정확한 투자와 집행을 강조했다. AI를 중심으로 그룹의 미래 사업 방향이 구체화하면서 사장단의 판단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로봇과 AI 팩토리 사업을 중심으로 계열사별 과제도 정해진 상태다. 최근 구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위해 직접 나서고 있는 만큼 계열사별 최고경영자(CEO)의 실제 성과가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경기 이천 LG인..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협력사 구성원 등 약 3만명을 만난다. 그동안 회사의 성과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17일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 130여 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ThanksFULL Day'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명 'ThanksFULL Day'는 감사(Thanks)와 가득(FULL)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
SK하이닉스 노사가 진통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달 잠정 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을 현금과 주식 절반씩으로 확정하면서 '성과 공유' 체계를 재정립했다. 특히 적자가 발생했을 때 임금 일부를 이연 지급하기로 하면서 '고통 분담' 원칙도 처음으로 명문화했다.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성과급 논란을 겪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인텔과 협의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오하이오주에 오랜 기간 계획해 온 칩 생산 시설 일부를 인텔로부터 임대해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로이터는 SK하이닉스가 인텔, 주요 클라우드 기업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K하이닉스 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졌다. 16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과정에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 CEO가 직접 소통했다. 정 CEO는 지난 3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현장에서부터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소통을 이어..
SK하이닉스 노사가 다시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임단협 수정안에 대해 투표한 결과 과반의 찬성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찬성률은 57.08%로 집계됐다. 이로써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현금 50%, 주식 50% 지급 방식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초과이익분배금(PS) 중 당해 지급되는 80%는 현금..
[속보]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 합의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자사주 50% 확정
SK하이닉스 노사가 다시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가 시작됐다. 지난달 노사 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되면서 현금 비중을 높인 수정안이기에 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표결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자사주를 새롭게 확보하거나 3차 협상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액 현금을 주장하고 나섰던 하이닉스통합노동조합의 향방도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면서 한국형 냉난방·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회사는 단독주택에 이어 공동주택 난방 전기화 시장까지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LG전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삼성SDS가 국내 최초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공인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고객 대상 구축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가 됐다는 의미다. 삼성SDS는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결합해 클로드 기반 AI 서비스와 에이전트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삼성SDS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
LG가 올해 스스로 실험하고 결과에 따라 다음 실험까지 정하는 '24시간 인공지능(AI) 자율실험실'을 가동한다. 단순히 장비를 반복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넘어 어떤 물질을 어떻게 실험할지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내는 방식이다. 연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제품의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LG AI연구원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LG CNS가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의 성공적 구축으로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14일 LG CN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세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비모 위자얀토 국세청장, 이완 드주니아르디 재무부장관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회사가 구축한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KT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다음·무신사·직방 등으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운영 비용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구조까지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열린 KT '모두의 AI' 사업 전략 온라인 설명회에서 이진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