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입히고 폼팩터 혁신 승부수… 폰·가전 수익성 새판짜는 삼성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 사업 간판인 스마트폰, TV·가전의 '1등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시장을 선점하며 판매 실적도 준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지만, 높은 메모리 값 등 외부 변수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서다. 이에 회사는 스마트폰의 경우 프리미엄 라인인 '폴더블'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가전의 경우 생산 방식을 뜯어 고치며 아예 새로운 판을 만드는 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모바일용 메모리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