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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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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 놓고 진통…다음 달 초 다시 협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자사주 7억 규모 매입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자 절반 이상이 103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올해에만 160억 규모
카카오가 카카오톡 말풍선에 리액션 기능을 확대하면서 대폭 개편했다. 15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v26.4.0)를 통해 관련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카카오톡 말풍선에 하트, 좋아요 등을 남길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개편했다. 기존 6종의 리액션을 114종까지 확대했다. 이용자는 메시지 말풍선에 최대 30개까지 리액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보유한 미니 이모티콘을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게 했다...
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 달 미뤘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기 위한 분활계획서 승인의 건을 다룬다. 당초 6월 15일에서 한 달 미뤘다. 이에 따라 분할기일도 7월 1일에서 8월 1일로 변경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상장 예정일은 7월 24일에서 8월 25일로 조정됐다.
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 실적 회복세에도 사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소재 부문을 키우면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반도체 등 고부가 가치 제품을 확대하면서 약 4조원 규모의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춘 최고경영자(CEO)가 직전에 첨단소재 사업을 총괄했던 만큼, LG화학의 리밸런싱(재조정)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석유화학 업체가 기초소재인 가소제 담합 의혹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업체는 이날 오전 공정위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았다. 조사 대상은 가소제 관련 사업부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의 납사 수급 제한으로 가소제 가격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농어촌 지역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14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에 구축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송전용 케이블 등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엔 베트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다. 일대에서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LS에코에너지는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GS그룹 지주사인 GS가 GS칼텍스의 실적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이전에 저렴하게 사둔 원유와 제품의 단가가 높아진 재고 효과 덕분이다. 그러나 최근 시행된 최고가격제 여파가 2분기 GS칼텍스의 영업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GS칼텍스 의존도가 큰 GS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단일 계열사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등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더 넓은 미술관'을 선보인다. 미술 전시에 음악 공연을 결합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3일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에쓰오일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쓰오일은 추후 실증 테스트까지 거쳐 데이터센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에쓰오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HVAC KOREA 2026'에 참가해 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플랫폼 'SOVAC'이 올해는 지역 기반 문제에 다가선다.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가 자리 잡기 위한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 페스타에 참가할 기업·조직을 공개 모..
SKC가 애초 계획했던 유상증자 규모보다 커진 1조16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실적 회복세와 함께 김종우 최고경영자(CEO)을 비롯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주가가 상승한 결과다. 회사는 게임체인저인 글라스기판 상용화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2일 SKC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증을 통해 1173만 주를 신규 발행하며 전체 1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특히 구리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부가가치 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한국미래소재는 지난 2023년 구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군산공장에서는 재생동,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Cuf..
GS칼텍스는 정유업계의 불황에도 높은 실적을 자랑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최대 3배 가까운 영업이익으로, 무려 8800여 억원을 벌어들였다. 사업 다변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올레핀 생산 시설(MFC)에서 수익을 거두면서 차입금을 최소화하는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 결과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업계의 위기 속에서 GS칼텍스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특성에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기계적 하중과 피로도까지 고려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 11일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포털사이트 다음을 인수한 업스테이지의 차세대 'AI 포털'에 이목이 쏠린다. 회사는 단순 키워드 기반의 검색 시스템을 넘어선 콘텍스트 AI 서비스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압도적인 검색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와의 격차를 좁히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지난 7일 카카오와 함께 다음 운영사인 AXZ를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4개월 간의 실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