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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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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野 단독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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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제3지대 인사들… ‘빅텐트’ 신호탄 될까

제3지대에서 신당을 추진하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제3지대의 '키맨'으로 꼽히는 네 사람이 만나면서, 이 자리가 각 세력 간 연대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 금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양 대표의 책 '퍼스트 무버, 한국의희망'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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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낙연, 양향자 출판기념회서 만나...'제3지대 빅텐트' 시사

제3지대 신당을 추진하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출판 기념회에서 만났다. 이들은 연대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제3지대 '빅텐트' 구상 현실화를 시사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논의되지 않았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양 대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준석 전 대표와 금 공동대표, 양 대표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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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조태열 외교부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여야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채택된 보고서에는 적격·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보고서에는 "외교 현안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는 점, 후보자 본인의 신상에 관해 결정적 흠결이 없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직무 수행에..

이낙연 “‘원칙과상식’과 협력하게 될 것…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예고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내 비주류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칙과상식 소속 의원들이 신당 합류 의사를 밝혔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합류 시기에 대해서는 "원칙과상식에 물어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

홍익표 “‘이태원 특별법’ 오늘 통과… ‘쌍특검’ 재의결은 안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오늘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김건희 특검법'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대해서는 "오늘 쌍특검법의 재의결은 처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본회의 안건에 대해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오늘 처리를 하기로 이미 약속을 한 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낙연, 오는 11일 탈당 공식 선언…"국민께 희망의 선택지 드릴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탈당을 공식 선언한다. 친이낙연계 모임인 '민주주의실천행동'은 8일 공지를 통해 "이 전 국무총리께서는 11일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에 대한 미안함과 소회를 전하고, 본인이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당원과 국민에게 설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당 창당과 관련한 구상과 대략적인 타임 스케줄도 언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야, ‘이태원 특별법’ 의견 접근… 9일 본회의 전까지 막판 절충

여야 원내대표가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두고 추가 협상을 통해 쟁점 사항과 관련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김 의장의 중재안을 놓고 조율을 시도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김 의장의 중재안은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되, 여당이 반대하는 특검 조항을..

민주, ‘쌍특검 거부권 행사’ 관련 권한쟁의심판 법리 검토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 위한 법리 검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홍익표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율사 출신 의원들은 8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헌법학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권한쟁의심판 청구가 가능한지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특검법 가운데 '김건희..

민주 윤리감찰단, ‘쌍특검법’ 표결 불참 이원욱 해당행위 여부 조사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김건희 특검법'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이원욱 의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실은 8일 공지를 통해 "며칠 전 (쌍특검법 표결 불참) 관련 윤리감찰단의 문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 문의에 대해 짧은 시간 답변했다. 정식 조사라거나 소명 등이라 인식하지 못했고 당의 경위 파악..

野 당대표 정치테러대책위 첫 회의… “진상규명·재발방지대책 마련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태를 계기로 구성된 당 대책기구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대책위의 활동 목적을 의혹 없는 명명백한 진상규명,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으로 소개했다. 그는 "유력 대선주자이자 제1야당 대표의 안위는 민주주의와..

‘친명’ 정봉주, ‘비명’ 박용진 지역구 출마선언… “잠시 쉬어도 괜찮다”

친명(친이재명)계인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제22대 총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북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원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임기를 즉시 중단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국민 다수의 요구를 외면한 채 폭주하는 검찰 정권,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며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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