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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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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 내에서 본회의 개의를 막기 위한 국회의장실 점거 등의 방안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형사 처벌 대상"이라며 "불법적인 헌정 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30일)과 내일(12월 1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9월 1일 여야 합의로 정한 일정"이라며 "애초부터 예산안 처..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또다시 철회했다가 다시 제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29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 후 다시 제출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전날인 지난 28일 국회에 제출한 이 위원장 탄핵소추안에는 첫줄 주문에 '대한민국 헌법 제65조, 국회법 제130조 및 검찰청법 제37조의 규정에 의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동관)의 탄핵을 소추한다'고 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발의한 가운데,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국회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도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8일 이 위원장과 이정섭·손준성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9일 탄핵소추안을 처음 발의했다 하루 만에 철회한 지 18일 만이다.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을 오는 30일·내달 1일 양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청년·여성층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공천 심사 및 경선에서의 우대 강화, 전략지역 우선 공천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를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한 의원은 "총선기획단에서는 현역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 지역에 청년·여성을 우선 공천하도록 제안하기로 했다"며 "공천 심사 및 경선 시 청년·여성..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막는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선거제 개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정의당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김 위원장은 29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이 대표를 예방했다. 김 위원장은 "정의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늘 서로가 서로를 어려워하는 관계인 것 같다"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심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물가 때문에 국민들의 삶이 너무 힘겹다"며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면서 국민 다수의 삶이 어려워졌고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소득 하위 계층들의 어려움이 훨씬 더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정부와..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의 징계 조치를 받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발언 이전에도 윤석열 정부를 '암컷'을 거론하며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지난 18일 전북 전주 전북대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침팬지 사회'에 비유하며 비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전 장관은 "유시민..
더불어민주당이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은 28일 서울 구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윤건영·신현영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요양병원 관계자와 간병인, 보호자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 대표는 "(간병비를) 제도로 도입했을 때와 개인이 책임질 때의 결..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다시 발의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28일 오후 이 위원장과 이정섭·손준성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탄핵안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양일 간 잡혀있는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과 2명의 검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려 한다"며 "틀림없이 탄핵이 진행될 것이라는 의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당내 민주주의가 거의 질식하고 있다"며 이것이 당 지도부의 리더십과 무관하지 않다고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28일 친이낙연계 싱크탱크 '연대와공생' 주최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진보의 미래로' 포럼 기조연설에서 "야당은 참담하다.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속보] 민주, '이동관 탄핵안' 재발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의 공포는 '국민 상식'"이라며 법안을 즉각적으로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여부에 국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이 오만과 독선의 길이 아니라, '국민의 길'을 선택하기를 진심으로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란봉투법과 방송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한국 정치의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변화와 정치 양극화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친이낙연계 싱크탱크 '연대와공생' 주최로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진보의 미래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대로 두면 윤석열 정..
국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청특위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후보자는 헌법 전문가로 법 원리에 충실한 원칙주의자이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고 개인신상과 관련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소명하고자 노력했다"며 "각종 사회 현안과 관련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내 소위원회(소소위)가 27일 가동되면서, 여야가 R&D(연구·개발)·특수활동비 등 쟁점 예산들을 두고 비공개 협상에 돌입했다.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 견해차가 큰 상황에서 시작된 '밀실 협상'에 정치권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모이고 있다. 앞서 예결위는 지난 13일부터 예산소위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왔으나, 쟁점 예산을 둘러싼 여야 간 견해차로 인해 감액 심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