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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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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한민국 위기 치달아… 당내민주주의 활성화·다당제 구현으로 정치양극화 극복해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한국 정치의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변화와 정치 양극화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친이낙연계 싱크탱크 '연대와공생' 주최로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진보의 미래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대로 두면 윤석열 정..

국회,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30일 본회의 상정 가능성

국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청특위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후보자는 헌법 전문가로 법 원리에 충실한 원칙주의자이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고 개인신상과 관련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소명하고자 노력했다"며 "각종 사회 현안과 관련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예결위 소소위 가동… R&D·특활비 등 쟁점 예산 ‘밀실 협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내 소위원회(소소위)가 27일 가동되면서, 여야가 R&D(연구·개발)·특수활동비 등 쟁점 예산들을 두고 비공개 협상에 돌입했다.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 견해차가 큰 상황에서 시작된 '밀실 협상'에 정치권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모이고 있다. 앞서 예결위는 지난 13일부터 예산소위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왔으나, 쟁점 예산을 둘러싼 여야 간 견해차로 인해 감액 심사 정도..

野, ‘국정원장 경질’ 관련 정보위 소집 요구… “비상식적 조치, 국민에 설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 수뇌부가 전격 교체된 것과 관련, 국회 정보위원회를 열어 사태의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보위 소속 김병기·김의겸·소병철·이원욱·이인영·홍익표·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국가정보원의 최고위직이 동시에 대거 경질되었다. 국가정보원장과 1차장, 2차장이 한날한시에 교체된 것은 국정원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국정원이 국내 유일의 정보기관임을..

민주, 선거제 개편안 두고 고심… ‘병립형·권역별 비례제’ 부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안으로 '병립형 회귀 및 권역별 비례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비례대표 배분 방식을 두고 현행 제도인 준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하는 방안과 병립형 회귀 방안 등을 놓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당내에서는 선거제와 관련해 병립형 회귀 주장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모양새다. 현행..

민주, ‘지방교부세 감액’ 정부 예산안에 반발… “지방정부말살·지역경제포기·지역주민방치 예산”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폭 삭감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정부 지방재정 파탄 해결을 위한 민주당 지방정부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박정현 최고위원, 이개호 정책위의장,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양승조·정원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민주 당무위, ‘전대서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당규 개정안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당무위 이후 브리핑에서 "(당무위 의결 사항에) 당규 개정의 건이 있었다"며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 (표의 비중)을 전체의 70%로 하되 (반영 비율을) 20대 1 이내로 한다라고 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권..

서영교 “김승희 첫째 자녀도 학폭… 대통령실 사과해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대통령실의 사과를 요구했다. 서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비서관의 자녀 학폭 문제를 언급하며 "그때 학폭을 저지른 아이는 둘째였고, 이번에는 첫째 자녀 역시 학교 폭력을 일으켰던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자녀는 (부친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라는..

이재명 “정부·여당, 행정망 마비 사태도 남탓… 행안부장관 경질·대통령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정부·여당이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남 탓을 하고 있다면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부·여당의 특징 중의 하나가 남 탓을 한다는 것"이라며 "국가 행정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고 그 권력조차도 무소불위로 행사하고 있으면서 문제만 생기면 전 정부 탓, 야당 탓,..

인요한 “이준석 도덕 없다, 부모 잘못”… 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인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도덕이 없다', '부모 잘못이 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전 대표는 "'패드립'이 혁신인가"라고 맞받았다. 인 위원장은 26일 충남 태안군 '홍익대 만리포 해양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청년 및 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서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천아용인’과 대구 찾은 이준석 “금기시됐던 생각 꺼내놓을 수 있어야… 격정적으로 변화 이야기하겠다”

최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목을 끌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과 대구를 찾아 지지자들을 만났다. 이 전 대표와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은 2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저는 이 자리에 서서 대구의..

원칙과상식 전문가 간담회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의해 사당화… 당 정체성 회복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장파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이 두 번째 토론회를 열어 현재 한국 정치와 민주당의 문제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원칙과상식은 26일 국회에서 '원칙과상식 민심소통 - 2. 전문가에게 듣는다'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와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가 전문가로 참석했고, 원칙과상식 소속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

고성국, ‘CP사 우선노출’ 다음 조치에 “개악(改惡)… 도 넘은 갑질로 국민 알권리 침해”

아시아투데이 주필 고성국 고려대 정치외교학 박사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뉴스 검색 페이지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사(CP사)의 기사가 우선 노출되는 기능을 도입한 것을 '개악(改惡) 조치'라고 평가하며 "카카오가 도를 넘은 갑질을 해서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 박사는 24일 유튜브 채널 아투TV 금요일 코너 '주필의 소리' 진행자로 나서 "뉴스를 하나도 자체생산하고 있지 않은 네이버나..

野 “정부·여당, 고의로 예산 심사 지연시켜… 자체 수정안 마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 정부·여당이 법정 기한 내에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기 어렵도록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자체적인 수정안 마련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국회 예결위 예산안 심사 경과 및 향후 심사방향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4일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종료되었다"며 "2차에 걸쳐서 감액..

이탄희 “국민과의 ‘정치개혁’ 약속 지켜야… 이재명이 결단하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거제 개편과 관련, 이재명 당 대표가 앞장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키고 위성정당 설립을 금지시킬 것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민주당은 여러 차례 국민께 연동형 비례제 수호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해 왔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지, '국민의힘과의 야합'을 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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