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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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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총선기획단, 선출직공직자평가 하위자 경선 감산 강화키로… 후보자 경력에 정치인 성명 표시 못해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평가자에 대한 경선 감산 패널티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1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기획단 대변인을 맡은 장윤미 변호사는 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따른 경선 감산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 방안은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자는 차원에서 논의된 방안"이라..

홍익표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국민 거부… 국회 입법 수용해 노란봉투법·방송법 공포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는 국민 거부"라며 법안을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둘러싼 정부·여당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며 "집권 여당은 노조법 처리 전부터 거..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송영길 막말 사태는 운동권 전체 문제… 선민의식 과하다”

민경우 시민단제 '길'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막말 논란'에 대해 "운동권 전체의 문제로 보인다"며 운동권 인사들의 선민의식이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민 대표는 20일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송규호의 젊은시각'에 출연해 송 전 대표의 발언 문제가 운동권 전체의 문제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로 보인다"며 "제가 같이 활동했던 게 있고 그 사람들이 자라 왔던 과정들을 보면..

서영교 “尹정부, 경제·민주주의·안전 이어 디지털 정부 무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부의 행정망 마비 사태와 관련,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제 무능, 민주주의 무능, 안전 무능에 디지털 정부 무능까지 나타냈다"고 직격했다. 서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이번에는 행정 관련해서 전산망이 모두 다 망가졌다"며 "정말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7일에 대한민국의 디지털 정부를 홍보한다며 미국에..

이재명 “간병비 건강보험급여화 추진… 요양병원간병비 시범사업 예산 복원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도 예산에서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예산을 복원하고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급증한 간병비 부담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계신다"며 "지난달 간병비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한다. 9.3%가 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간병비로 한 달에 최대 500만 원을 쓰는..

‘처럼회’ 김용민·민형배, ‘윤석열 탄핵’ 주장… “반윤연대 형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강경파 모임 '처럼회' 소속 김용민·민형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9일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민 의원의 저서 '탈당의 정치' 북콘서트에 참석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김 의원은 "군사독재 시절 폭력은 물리적 폭력이라 나쁘다는 것을 안다"며 "그런데 법에 의한 폭력은 폭력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드러내는데도 시간이 오래..

‘원칙과상식’ 청년간담회서 쏟아진 성토… “민주당, 이견 표출 허용 안되는 정당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장파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이 첫 행사로 개최한 청년간담회에서 당을 향한 청년 정치인들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19일 국회에서는 원칙과상식이 준비한 '원칙과상식 민심소통 - 1. 청년에게 듣는다'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임에 참여하는 이원욱·조응천·윤영찬·김종민 의원과 하헌기 전 상근부대변인, 박한울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대변인, 전성균 경기도 화성시의원, 김민재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 김윤환..

이원욱 “정치권이 국민통합의 길 나서야… ‘원칙과상식’ 통해 쓸모있는 정치 열어가겠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상식' 출범과 관련, 정치권이 국민 통합의 길에 나서야 한다면서 '원칙과상식'을 통해 '쓸모있는 정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특히 국회는 국민신뢰도 최악"이라며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치인데, '적대적 공생'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의..

내년도 예산안 두고 이어지는 여야 충돌… R&D·특활비·새만금 예산 등 쟁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활동이 2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여야는 각종 쟁점 예산들을 두고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주 예산소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상임위원회 차원의 예산 심사를 마친 곳은 17개 상임위 중 10곳이다. 다만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야당에서 사실상 단독으로 처리한 예산안이 상당수여서 예산소위 논의 과정에서 여야 갈등이 불가..

野 우상호·강민정, 22대 총선 불출마 서류 제출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의원 가운데 우상호 의원과 강민정 의원이 22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이날 오후 4시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확인서'를 받은 결과 열린민주당 출신의 비례대표 강민정 의원과 지난 2020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도전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우상호 의원이 확인서를 제출했다. 앞서 내년..

野, 총선 후보자 검증 단계부터 가상자산 이해충돌 여부 따진다… 예비후보 정보도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준비 과정에서 후보자 검증 단계에서부터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여부를 살펴보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14일 총선기획단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검증의 단계에서 아주 엄격한 도덕성을 기준으로 해서 후보 검증을 엄격하게 강화해야 된다는 데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며 "후보자의 가상자산 이해충돌 여부를 검증 심사 단계부터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홍익표 “KBS 방송개편, 군사쿠데타 방불케 해… 반드시 심판받을 것”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박민 KBS 사장 취임 이후 방송 개편과 진행자 교체 등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군사 쿠데타를 방불케 한다"며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KBS 뉴스를 보면서 과거 5·16 쿠데타처럼 군사 쿠데타 일어난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박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KBS 점령 작전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 같..

민형배 “정치 후지게 만든 건 한동훈 같은 XX… 존재 자체가 후지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존재 자체가 후지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민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한 장관을 향해 '어린 놈'이라고 비난하고 이에 한 장관이 '정치를 후지게 만들었다'고 응수한 것을 두고 "목불인견이라 한마디 보태기로 한다"며 "어이없는 xx(이)네, 정치를 누가 후지게 만들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xx에는 자슥, 사람..

강훈식 “과기장관, R&D 예산 수혜자였으면서 장관 되자 대폭 삭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교수 재직 시절 연구개발(R&D) 예산의 수혜자였으면서 장관이 되자 R&D 예산을 사상 최대로 삭감하는 모순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장관이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10년 간 연구책임자 또는 연구참여자로서 26건의 과기정통부 R&D 국비..

유선전화 100% 선거여론조사, 내달부터 공표 못한다

오는 12월부터 유선전화 100% 방식으로 실시한 선거여론조사는 공표가 금지된다. 또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때에는 조사방법이 전화 면접인지, 자동응답(ARS) 방식인지도 공개해야 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내달 1일부터 선거여론조사에 무선전화 조사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한 개정 선거여론조사기준이 적용된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기준에는 무선전화 조사 없이 유선전화 100%로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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