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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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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필요 시점… 특별법 연내 통과 노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기 신도시 등 노후화된 계획도시의 주거환경 개선 문제와 관련, 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개선특별위원회 회의에서 "1990년대 초반 1기 신도시를 건설한 지 이미 30여 년이 훌쩍 지났고 다른 계획도시들도 이제는 점점 노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아파트 뿐 아니라 도시 자체가 오래되다 보니까 주민들..

여야, 헌재소장 인사청문회서 충돌… “결격사유 없어” vs “보은 인사”

여야가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적격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5년 전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자질 검증이 끝났다고 두둔하며 정책 질의에 집중했다. 야당에서는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를 재차 지적하는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보은 인사' 의혹도 제기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후보자는 지난 2..

野 인재위원회, ‘인재 국민추천제’ 가동…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인재위원회가 국민들에게 직접 인재를 추천받는 '인재 국민추천제'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인재위원회가 출범했다. 국민들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추천하거나, 자원해서 올려 주시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며 "경제 위기 극복, 민생 위기 극복, 그리고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를 안정화시..

서영교 “‘노란봉투법’은 합법적 노조운동 보장하는 법… 尹, 거부해선 안 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서 최고위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토요일(11일) 여의도에 노동자대회가 있었다"며 "제가 직접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단장으로 현장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이 11만 명이..

이재명 “‘방송3법’ 공포, 언론자유 회복 마지막 기회… ‘거부 정치’ 그만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언론 자유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원래 민주주의가 발전, 성숙한 나라로 여러 나라들의 모범이 되어 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뉴욕타임스가 지난 1..

여도 야도 다시 고개드는 제3지대… 금태섭·양향자·이준석에 비명계까지 거론

22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당 내부의 복잡한 사정에 제3지대 신당 창당 움직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여당은 당 주류와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이 갈수록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내분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저마다 제3지대론이 다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최근 신당 창당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제3지대..

野 ‘이동관 탄핵’ 재추진 움직임에… 與 “나쁜정치 꼼수”·“오만한 행태” 맹폭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에 대해 '나쁜정치 꼼수', '오만한 행태' 등의 평가를 내놓으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이 위원장 탄핵소추안 재추진에 대해 "국회법도 아랑곳하지 않은 민주당 식 '나쁜정치 꼼수'가 끝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野 “與, ‘이동관 방탄’으로 언론장악 야욕 보여… ‘방송장악’ 국조 반드시 관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철회한 것에 대해 내년 총선 전 '언론장악'을 위한 꼼수라고 지적하면서 이 위원장 탄핵과 '방송장악' 국정조사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이 위원장 방탄을 위해 필리버스터를 포기했다. 탄핵을 지연..

하태경, 與 혁신위 ‘청년전략지역구’ 제안에 “대환영… 해운대갑 지정해달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당 혁신위원회가 당세가 우세한 지역을 '청년전략지역구'로 선정하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제 지역구 해운대갑을 '청년전략지역구'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하 의원은 3선을 한 자신의 지역구 부산 해운대갑 대신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

홍익표 “與 필리버스터 철회 유감… ‘이동관 지키기’ 꼼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철회함으로 인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을 비판하며 이번 정기국회 내에 반드시 탄핵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당초 법안 반대토론을 하겠다고 했다가 이 방통위원장과 검사 두 명에 대한 탄핵안이 올라오니까 필리버..

[2023 창간포럼]"동남아, 한·미·일 협력 자산…중국과의 공존 장기적 목표"

9일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패널 토론에서는 지난 4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시작된 3국 공조 체제를 제도화 하기 위한 후속 과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복잡한 국제 정세와 맞물린 3국 협력 과제, 중국과의 장기적인 관계 설정 등 인태지역 번영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노란봉투법’·‘방송3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野 단독 표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의 강행 처리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란봉투법은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3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노사 관계에서 사용자와 쟁의행위의 범위를 넓히고,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로 법안 통과시 파업이 일상화..

[속보] ‘방송 3법 개정안’, 野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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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野 단독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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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노란봉투법·방송3법 '필리버스터' 전격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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