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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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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행정부, 3000억 달러 이란 재건 기금 검토…한국기업 등 참여"
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美 공군 B-52 폭격기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앤트로픽 AI 해외 차단 계기는 아마존 CEO 제보…오픈AI 등은 제외
G7 정상회의 15~17일 프랑스서 개최…트럼프 외교 행보 주목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될 수 있는 사진을 온라인상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이날 워싱턴포트스(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산하 법무부는 코미 전 국장이 지난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사진을 통해 위협의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대통령을 위협한 혐의 및 주 경계를 넘어 위협 의사를 전달한 혐의로 노스캐롤라이나 연방 대배심의 승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의회에서 유럽과 중동에서의 갈등 속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미국과 영국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항상 굳건한 동맹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는 이날 카밀라 왕비와 함께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회의에 참석해 30분 가까이 진행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양국은 최근 이란 전쟁에 대..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설립자 샘 올트먼 CEO를 상대로 제기한 1340억 달러(약 198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27일(현지시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민 중 9명을 선정해 배심원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연방법원에서 3주간 이어지는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다.배심원 선정 절차는 예비 배심원 40명에서 추리는 것으..
프론티어, 아벨로 등 미국 저가 항공사들이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25억 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지원금 제공을 요청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미국저가항공사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연료 가격이 급등해 저가항공사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이같은 규모의 지원 재원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두고..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의 행동을 두고 이는 수년에 걸쳐 형성된 이념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공격은 고립된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급진화된 유형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스라 노마니 폭스뉴스 디지털 선임 조사 에디터는 26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 '더 빅 위켄드 쇼'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총격범에 관해 취재한 결과를 전하며 "용의자는 취..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총격범이 범행 전까지 머물렀던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 호텔 객실 옆방에 있었다는 행사 참석자가 사건 발생까지 몇 시간 동안 심각한 보안상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의 휴 도허티 편집장은 26일(현지시간) '나는 암살자 옆방에서 잤다. 이것은 보안 참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총격범이 분해된 장총을 보안 당국 몰래 행사장에 반입할 수 있었던 이유..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의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항공료도 대폭 오른 가운데 국제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항공권 가격이 함께 내려가기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초가 지나면서 항공유 가격이 작년 대비 약 2배로 상승하면서 운임 요금이 대폭 인상됐다. 연료비는 항공사 운영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다음으로 주요한 부문이다. CNN은 26일(현지시간) 항공료 인상 요인에는 연료비 상..
아프리카 말리 곳곳에서 반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인 테러 공격으로 인해 사디오 카마라 말리 국방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말리 정부가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말리 수도 바마코 외곽 지역에 있는 카티 마을의 카마라 장관 자택으로 폭발물 가득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이 일어났고 주변에서는 총격전도 이어졌다. 카마라 장관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그뿐만..
"엎드려! 엎드려! 총격 발생!"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례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회에서 폭발음이 여러차례 울리자 참석자들은 우왕좌왕하고 바닥에 몸을 낮췄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을 막 넘긴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워싱턴 힐튼 호텔 지하에서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출입기자협회..
콜롬비아 남부의 고속도로에서 25일(현지시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5명을 포함한 38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 소식통이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해당 사건은 카우카 주의 주도인 포파얀에서 약 35㎞ 떨어진 카히비오 시의 엘 투넬 지역에 있는 팬아메리칸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옥타비오 구스만 카우카 주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캅카스는 이런 야만적인 행위를 홀로 감내할 수 없다"며 "우리는..
미국과 영국이 외교적으로 수차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이달 27~30일 미국에 국빈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올해 초 미국이 그린란드 인수를 추진한 데 대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 동맹국들이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은 상황이라 방문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중국, 러시아가 모두 유럽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이 스스로 이익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현지 매체 카티메리니가 주최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의 대담에서 "미국·중국·러시아 정상이 유럽에 대해 극도로 적대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례적인 이 시기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나포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22일(현지시간) 공개해 양국 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란 국영 매체 IRIB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은 보트를 타고 'MSC' 로고가 새겨진 컨테이너선에 접근해 사다리를 펼쳐 타고 올라가 선박 내부로 침투했다. 영상 속 대원들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전투복 차림에 어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중동 분쟁으로 인해 자국과 러시아 간의 전쟁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고 있다며 이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위한 노력이 재개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CNN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
미국 국방부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최대 6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이 작업은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완료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회에 알렸다고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에 따르면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은 평가를 공유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과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