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unjaehm1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행정부, 3000억 달러 이란 재건 기금 검토…한국기업 등 참여"
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美 공군 B-52 폭격기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앤트로픽 AI 해외 차단 계기는 아마존 CEO 제보…오픈AI 등은 제외
G7 정상회의 15~17일 프랑스서 개최…트럼프 외교 행보 주목
이스라엘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의 핵심 원인 중 일부를 해결하지 않은 채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NN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일부를 그대로 남겨둔고 탄도미사일 문제나 중동 내 대리세력 지원 문제 등을 건너뛰는 형태의 합의가 성립될 경우 이번 전쟁이 미완으로 종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가장 우..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을 제재하는 데 합의했다. 수년간 이어진 교착 상태를 해소했지만 실질적인 효용성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EU 외무장관들이 팔레스타인인을 향한 폭력 행위와 관련해 이스라엘 정착민을 제재하기로 합의했다"며 "폭력과 극단주의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을 촉발한 2023년 10월 하마스 기습 사건에 연루된 이들을 심판할 특별 군사재판소를 설립하는 법안을 11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의원들은 이날 찬성 93표 만장일치로 해당 법안을 가결했다. 연립여당 소속인 극우 성향의 심차 로스먼 의원과 보수야당의 율리아 말리노프스키가 공동으로 발의한 이 초당적 법안에는 이스라엘을 침공한..
중동 분쟁이 3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중국은 미국의 군사 역량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동시에 어떤 전장에서든 아무리 강한 국가더라도 상대의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확인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CNN은 10일(현지시간) 중국, 대만 등 여러 지역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2개월여간 벌어진 중동에서 전쟁이 향후 미중 간 잠재적 충돌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동안 자국 내 휘발유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행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NBC뉴스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연방 휘발유세 일시 중단 가능성을 묻는 말에 "미국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현 행정부는 지지한다"고 답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3일간의 휴전 협정을 위반한 채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공습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는 자신들에게 중요한 지역에서 계속 공격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전선에서 러시아군은 휴전 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그런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 탑승객들의 하선 절차가 시작됐다. 이들은 각자 본국으로 복귀해 질병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격리 조치된다. 혼디우스호는 10일 새벽(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 앞바다에 정박했고 각국 정부·보건당국과 국제기구 등은 곧바로 국적별 승객 하선 작업에 돌입했다. 전신 보호 장비와 마스크를 착용한 요원들은 보트로 혼디우스호에..
이달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을 찾는다. 베선트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베이징에서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앞서 나는 일본과 한국에서 일련의 짧은 회의를 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요일(12일)에는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가타야마..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협조하는 국가를 향해 해당 국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 육군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통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준수하는 국가의 선박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이란 유조..
파키스탄 북서부에 있는 보안 초소를 겨냥한 무장 세력의 자살 폭탄 테러로 경찰관 14명이 사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현지 경찰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한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州) 반누 지역의 한 경찰 검문소에서 복수의 무장 괴한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폭파시켰다. 이로 인해 초소 건물이 붕괴하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 벌어진 총격전에서 경찰관 여러명이..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 앞바다에 도착했다. 20여개 국적의 승객 및 승무원 140여명이 탑승한 혼디우스호는 당초 서아프리카 도서국가 카보베르데에서의 입항을 거부당한 뒤 정박할 곳을 찾아 한 달 가까이 바다 위를 떠돌다 스페인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테네리페에서 하선하게..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이라크 사막에 비밀 군사 전초기지를 구축했으며 이후 이를 발견할 뻔한 이라크군을 상대로 공습을 가해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동 분쟁 발발 직전 미국의 인지 하에 건설된 이 기지는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주둔지이자 공군의 군수 거점으로 이용돼 전장 접근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국영 매체는 해당 기지가 지..
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신임 총리가 9일(현지시간) 취임하며 16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언했다. 머저르 총리는 이날 부다페스트에 있는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르반 빅토르 전 총리 시절 지속된 경기 침체 및 주요 동맹국과의 관계 긴장 등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헝가리 국민들은 우리에게 수십년간의 표류를 끝내라는 임무를 부여했다"며 "그들은 우리에게 헝가리 역사에 새로..
미국과 중국이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통제 불가능한 위기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강력한 AI 모델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공감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AI 분야에서의 경쟁이 국가 간 군비 경쟁으로 확장될 조짐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컨테이너선사 HMM의 화물선 '나무(NAMU)'호의 폭발 사고가 이란군의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6일(현지시간) 나왔다. 이날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된 것이 미국의 선의가 아니라 이란의 즉각적이고 강력한 군사 억지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미국이 작전을 개시한 지 48시간 만에 이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