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경기 서북지역을 대표하는 고양·파주시 부동산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일대 집값을 끌어올릴 호재로 기대받던 개발사업들이 잇따라 좌초됐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2016년부터 추진된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8년 만에 끝내 무산됐다. 지난 1일 경기도는 이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CJ라이브시티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했다. 공사비 급등·고금리 여파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난관에 부딪히며 공사가 중..
경기 서북지역을 대표하는 고양·파주시 부동산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일대 집값을 끌어올릴 호재로 기대받던 개발사업들이 잇따라 좌초됐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2016년부터 추진된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8년 만에 끝내 무산됐다. 지난 1일 경기도는 이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CJ라이브시티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했다. 공사비 급등·고금리 여파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서울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오르고 있다. 상승 폭도 더욱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59주째 상승 중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20% 올랐다. 지난 3월 마지막주(25일 기준)부터 오르기 시작한 후 15주째 상승세다. 오름폭도 2021년 9월 셋째 주(0.20%) 이후 2년 9개월만에 가장 컸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59%)·용..
롯데건설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중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로 23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시상식이 만들어졌다. 고객..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천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대 부동산 중심지가 경부고속도로 인근 지역들에서 최근 반도체 산업단지로 이동하자 떠오르는 대표 수혜지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에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이천·오산·평택시 등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됐거나 계획 중인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를 찾는 인구유입이 이뤄지면서 부동산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GS건설이 경동나비엔과 손을 맞잡고 모듈러 단독주택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다. GS건설은 4일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경동나비엔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이가이스트의 모듈러 주택에 경동나비엔의 IoT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보일러·환기청정기·일괄소등..
아파트 공급대란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착공 실적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3일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실적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아파트 착공 규모는 총3만7793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4만6128가구)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 1분기 3만7000여가구 착공 실적은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
GS건설이 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3일 허윤홍 사장이 현재 방한 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허사장을 비롯해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 최고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면담에서..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건설경기 침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일 지난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69.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CBSI는 건설업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미래 일감 확보를 위한 건설사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내부적으로는 모기업·계열사와 협력해 사업 확대에 나서는 한편, 밖에서는 다른 건설사와 힘을 합쳐 시공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그룹 계열사 롯데바이오로직스과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신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12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새로 짓..
올해 3월과 4월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상업용 부동산 매매시장이 5월 들어 다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량(7월 1일 기준)은 501건, 거래액은 1조20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11.5%·19.7%씩 줄어든 것이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여파로 위축됐던 공장·창고 거래액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의 부도·회생 신청 등이 잇따르며 건설공제조합이 이들을 대신해 갚아주는 보증대급금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2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조합이 지급한 보증대급금 규모는 9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3% 늘어난 규모다. 보증대급금은 공제조합의 보증상품에 가입한 건설사가 자금난에 빠졌을 경우 조합이 건설사 대신 갚아주는 돈이다. 건설사의 사업 중..
서울 집값 상승 릴레이에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 매매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거래도 늘고 가격도 상승세다. 다만 신고가 거래 사례는 많지 않다. 집값 급등기였던 2020~2021년 무렵 이 지역에서 아파트를 매입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이 최근 집값이 회복세를 보이자 높지 않은 가격이라도 서둘러 처분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노도강 아파트값은 6월 첫째 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지하철 7호선 연장 등 교통·개발 호재가 풍부한 경기 북부 지역이 하반기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내 8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올해 말까지 경기 의정부·양주·고양·파주시 등에서 총 8000여가구 규모의 물량이 분양된다. 지역별로 고양시가 3183가구로 가장 많고 △의정부(1721가구) △파주(1460가구) △양주(1..
올해 부산에서 최다 청약 접수 건수가 기록된 부산 부산진구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완판'(100% 계약완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 단지 정당계약 일정이 막을 올린다. 롯데건설은 이날부터 3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계약자는 홈페이지에서 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해야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