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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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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부 기관·기업들이 탄소포집 분야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삼성E&A는 오는 10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글로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의 성공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셰퍼드 CCS 서밋'(Shepherd CCS Summit)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글로벌 기업 등 총 60여개 기관·기업에서 200여명이 참석한다. CCS..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등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 만족(CS) 특화 서비스 '캐슬링(CASTLing)'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여간 CS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 서비스를 무상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캐슬링은 지난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론칭한 특화 CS서비스 브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등 'G밸리'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며 구일·구로역 일대가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이미 조성돼 있는 각종 산업단지는 물론 다수의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구일역 인근 CJ공장부지가 공동주택·판매시설·업무시설·전시관 등으로 탈바꿈되는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구로 차량기지 이전사업도 논의 중이다. 이..
상반기의 봄 분양 성수기로 꼽히는 5월 분양한 전국 신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국에서는 총 25개 단지·1만1876가구(특별공급 제외)가 분양됐다. 이 가운데 1순위 청약자는 3만9780명으로 평균 3.3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6만9726명이 청약 접수하며..
6월 부산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청약 시장에서 주목받는 원도심 일대 새 아파트들이 대거 출격을 예고하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부산에서는 총 6개 단지 총 3796가구(6월 청약받는 단지 포함)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물량의 절반이 넘는 53%에 해당하는 물량이 쏟아진다. 이 가운데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원도심 일대 새 아파트..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더샵 4차'의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며 '완판'(100% 계약완료)을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4일 에코시티 더샵4차의 1순위 청약 결과 일반공급 3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7687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191.21대 1을 나타냈다. 이는 전주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앞서 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2..
건설사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신축 단지 하자 분쟁을 줄이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하자·사고 논란이 불거질 경우 건설사 이미지 실추로 이어져 향후 주택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DL이앤씨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서영재 대표이사는 건설현장 안전 리스크 관리를 올해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 대표는 "..
계룡건설이 강원도 춘천·속초시를 잇는 철도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계룡건설은 4일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6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룡건설이 수주한 이 사업 규모는 2148억원으로, 전체 공사(3069억 원) 지분의 70%에 해당한다. 지난해 계룡건설의 전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는 7.22%규모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실물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온라인 견본주택만 마련된 신축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100가구 내외로 많지 않으면서 단기간 '완판'(100% 계약 완료) 가능성이 높은 단지에서 주로 모델하우스가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약 접수를..
건설사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신축 단지 하자 분쟁을 줄이기 위해 무던한 애를 쓰고 있다. 하자·사고 논란이 불거질 경우 건설사 이미지 실추로 이어져 향후 주택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단 점에서 건설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DL이앤씨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서영재 대표이사는 건설현장 안전 리스크 관리를 올해 하반기 최우선 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디지털 전환책'을 활성화하려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의견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4일 최경아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 부연구위원 및 연구진이 발표한 '국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메타버스 구축 및 활용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정부는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 '메타버스신산업 선도전략' 등을 발표하며 메타버스 산업 생..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대만 해상풍력단지 개발 프로젝트 내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SK오션플랜트는 4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대만 '펭미아오1(Fengmiao1) 프로젝트'에 재킷 및 재킷 컴포넌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억8550만달러(한화 약 3900억원..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 금강주택은 오산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지난달 말 진행된 정당계약 이후 예비당첨자 계약 2일차 만에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 호재와 인근 반도체 산업단지 등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 분양가 책정, 특화설..
서울 성북구 정릉동·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모아주택 2곳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이 일대 총 15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금천구 시흥동 230-4 일대 모아주택 2개 안건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세우고 정..
부동산시장 침체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서울 재개발 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 4·5구역에선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들 구역의 시공사 선정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수주에 관심을 갖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이에 올해 들어 전무했던 재개발 첫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달 30일 개최한 현장 설명회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