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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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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원룸 평균 월세가격이 73만원을 나타냈다. 이 중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였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형 이하)의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는 평균 73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187만원이었다.자치구별 평균 월세가격을 보..
시공사 구하기에 애를 먹고 있는 재건축 단지와는 달리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 정비사업지에서는 시공사 선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공사비가 연일 치솟고 있고 고물가 장기화로 향후 투입되는 비용이 더 늘 것이란 판단에 재건축에 비해 사업 기간이 짧은 리모델링에 주목하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29일 정비업계 관계자는 "시공권을 확보할 당시 합의한 금액보다 공사비가 더 오르면 재협상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합과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서울 구로구 역세권 비즈니스 플랫폼 '오브코스 구로'가 다음 달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곳 사업주체 구로피에프브이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3층, 지식산업센터 584실 및 근린생활시설 23실 등으로 조성되는 오브코스 구로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브코스 구로는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경량 제조형 공장부터 섹션오피..
롯데건설이 4300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2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양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포상을 지급했다. 한양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우수 협력사 17곳에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 협력사들은 △1년간 계약이행보증 면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300만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매년 한양은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품질을 개선하..
다음 달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전국에서 5만가구가 분양된다. 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중 수도권 3만가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55개 단지, 4만9908가구(일반분양 3만763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9808가구)과 비교하면 약 5.1배 많은 수준이다. 지난 4·10 총선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개편 등으로 일정이 미뤄졌던 분양 물량이 상반기 마지막 달에 집중된 것..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평가받는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한남4구역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다.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이곳은 지하 7층~지상 22층, 51개 동, 공동주택 2331가구(공공 350가구·분양 1..
건설사들이 새로운 주택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브랜드 첫 적용 단지는 상징성이 큰 데다, 건설사들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입지 및 단지 상품 설계 등에 더욱 공을 들이게 마련이다. 특히 최근 새 주택 브랜드를 내놓은 건설사들이 인기 지역 내 신규 개발지구나 택지에 '브랜드 데뷔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청약 성적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8일 건설업계..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최초 출범 당시 명칭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로 협회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협회 창립 후 5년만에 분양대행·광고 홍보·프롭테크 분야 등의 회원사가 증가했고 회원사들의 명칭 변경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이름을 바꿨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명에 담긴 부동산마케팅이란 분양 대상 부동산의 판매 전략 수립 및 판매 촉진 등 분양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뜻한다. 현재 한국..
건설사들이 새로운 주택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브랜드 첫 적용 단지는 상징성이 큰 데다, 건설사들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입지 및 단지 상품 설계 등에 더욱 공을 들이게 마련이다. 특히 최근 새 주택 브랜드를 내놓은 건설사들이 인기 지역 내 신규 개발지구나 택지에 '브랜드 데뷔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청약 성적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
정부가 미래 국토여건 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한 국유재산 토지비축제도가 실효성을 높이려면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의견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28일 김고은 도시연구본부 부연구위원과 연구진이 발간한 '미래 국토여건 변화에 대응한 국유재산 토지비축 정책 방향'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국유재산 매각대금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국유재산관리기금 활용 사업 중 국유지 신규 매입·비축..
시공사 구하기에 애를 먹고 있는 재건축 단지와는 달리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 정비사업지에서는 시공사 선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공사비가 연일 치솟고 있고 고물가 장기화로 향후 투입되는 비용이 더 늘 것이란 판단에 재건축에 비해 사업 기간이 짧은 리모델링에 주목하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시공권을 확보할 당시 합의한 금액보다 공사비가 더 오르면 재협상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합과 갈등이 발생하..
DL이앤씨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내재화와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급망 실사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Scope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도 담았다. 국내 최고 ESG 전문가들이 참여..
롯데건설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루어진 70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까지 12년간 총 18회에 걸쳐 1138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샤롯데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본동을 비롯해 총 8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총 169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7일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이들 지역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8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