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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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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서울시의 층수 제한 완화 방침에 힘입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려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열의가 높다. 특히 한강과 맞닿아있는 부촌 성동구 성수동·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에선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하면서 세계 유명 건축사와 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설계사로 '디에이건축·한국종합건축·겐슬러'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했다...
△송한영씨 별세. 송인정(더피알커뮤니케이션 본부장)씨 부친상=20일,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대전 중구 문화로 282), 발인 23일 낮 12시, 042-280-8181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방침에 일부 도시가 재정부담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대안으로 해외에서 활용 중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21일 안혜연 주택부동산연구본부 연구위원이 발간한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탄소시장 메커니즘 활용방안'을 통해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활용 방안과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현재 정부는 탄소..
경기 고양·성남시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안전진단 완화·용적률 최대 500% 적용 등 '1기 신도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혜택을 먼저 누릴 수 있는 선도지구가 고양 일산신도시와 성남 분당신도시에서 각각 3~4곳 지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다. 또 일산·분당신도시 외 고양·성남시 구도심에서도 주택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곳이 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경기 고양·성남시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안전진단 완화·용적률 최대 500% 적용 등 '1기 신도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혜택을 먼저 누릴 수 있는 선도지구가 고양 일산신도시와 성남 분당신도시에서 각각 3~4곳 지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다. 또 일산·분당신도시 외 고양·성남시 구도심에서도 주택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곳이 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에 주말 간 총 구름 관객이 몰렸다. 한신공영은 지난 17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총 1만2000여명이 입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들이 철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줄이 매일 200m 이상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청약 조건과 일정을 확인하려는 고객들로 청약 상담 창구도 인산인해였다.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배경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보다 더 가파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2024년~2026년 입주 물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준으로 내년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13.8% 줄어들 전망이다. 2026년에는 전년보다 40.6%로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용 60㎡ 이하 소형..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 작업)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다음 달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한다. 태영건설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소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소집 주체는 사채발행회사인 태영건설이고 소집 대상은 지난달 30일 금융채권자협의회에 참여하지 않은 시장매출채권을 포함한 '제68회 공모사채권자'다. 이 집회에서 태영건설 사채권자들은 사채 만..
SK에코플랜트가 쿠팡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최종 처리 시설 연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등 통합관리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인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게 폐기물의 수집·운송·배차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
부동산시장 침체에 공사비 상승으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이 여전히 '컨소시엄 입찰 불가' 방침만은 고수하고 있다. 위험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어 빠르게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지만 단일 건설사 브랜드가 단지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컨소시엄 금지 조건을 내걸며 경쟁 입찰을 유도하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재정비촉진구역(가재 뉴타운) 7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까지 입찰..
부동산시장 침체에 공사비 상승으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이 여전히 '컨소시엄 입찰 불가' 방침만은 고수하고 있다. 위험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어 빠르게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지만 단일 건설사 브랜드가 단지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컨소시엄 금지 조건을 내걸며 경쟁 입찰을 유도하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재정비촉진구역(가재 뉴타운) 7구역 재개발 조합..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631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2조631억원)은 작년 동기 대비 39.8%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566억원)은 17.9% 증가한 규모다. 올해 1분기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건축 부문의 실적 성장과 △SK에코엔지니어링 △SK테스 △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 등 자회사 실적 증가를 꼽았다...
높은 주거 편의성에다 투자 가치까지 갖춘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려는 청약 수요자들의 시선이 5월 이후 분양 단지로 향하고 있다. 수도권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과 공공택지인 신도시에서 이달 또는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인 분양 아파트 단지가 적지 않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15 블록에 들어서는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이달 말~다음 달 초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평택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덕 국제신도시에..
현대건설이 가루쌀 활성화를 위해 충남 서산 간척지에서 생산한 가루쌀이 국내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 제품 등에 사용된다. 현대건설은 16일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와 '서산간척지 가루쌀 제빵 제품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에 스마트 바이오 인프라를..
최근 주택 청약 시장에서 다소 고전을 이어가던 인천·용인·광명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되찾고 있다. 이 지역들에서 아파트 분양이 몰린 탓에 청약 미달 단지가 이어지고 있지만, 동시에 '완판(100% 계약완료)' 소식을 전하는 곳도 나오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적 강점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산업단지 등의 호재로 여전한 주택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총 11개 단지가 청약을 진행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