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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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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기존 정부의 입장대로 '선구제 후회수'를 제외한 개정안을 수용하면서 피해 지원으로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불안을 신속히 없애주는 것이 신속한 구제의 첫..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내놓았다. 기존 정부의 입장대로 '선구제 후회수'를 제외한 개정안을 수용하면서 피해지원으로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대책이란 점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만 28일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시장이..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SK E&S, 일진그룹과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국내 기업들 지원에 나선다. 강원 태백시에서 '하사미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코오롱글로벌은 27일 SK E&S 및 일진그룹과 P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PPA 체결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하사미 풍력발전 사업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공급사업자인 SK E&S를 통해 일진그룹에 매년 최대 37GWh..
한국부동산원이 강원랜드와 내부통제, 내부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공동 노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4일 대구 동구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부통제·내부감사 관련 정보교환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컨설팅 △감사인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합동 회의·교육..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전문건설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FINCO는 지난 24일 르완다 현지 건설기술 교사 양성을 위한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건설교육시스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건축시공기능장인 강재훈 K-FINCO 기술교육원 교육지원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NCS 도입 배경과 개요 △건설교육분야 적용 체계 △NCS..
국내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참컴이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과 미디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참컴은 27일 전 KBS 앵커이자 런던 특파원을 역임한 김종진 부회장 등이 중심이 된 추진팀이 최근 참컴 미주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미주법인은 미 캘리포니아 세무 당국으로부터 '참컴USA' 법인 허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참컴 USA..
주춤했던 서울 구축 아파트 인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격이 오르며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시공사·조합 간 공사비 갈등에 재건축 사업이 중단되고 조합원 분담금도 치솟자 덩달아 외면받았던 연초 분위기와 다른 모습이다. 서울 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허가·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가능성이 대두되자 수년 내 재건축할 수 있는 구축 단지의 투자 가치를 눈 여겨 본 수요자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주춤했던 서울 구축 아파트 인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격이 오르며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시공사·조합 간 공사비 갈등에 재건축 사업이 중단되고 조합원 분담금도 치솟자 덩달아 외면받았던 연초 분위기와 다른 모습이다. 서울 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허가·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가능성이 대두되자 수년 내 재건축할 수 있는 구축 단지의 투자 가치를 눈여겨본 수요자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3315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27일부터 6월 2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315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170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경기 수원시 우만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대구 북구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대구 중구 동인동3가 '동인태왕아너스라플란드..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겸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우리나라 미래 주역으로 거듭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계룡건설은 24일 오후 대전 서구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2024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68명에게 총 87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이승찬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창립 77주년을 맞아 그간의 역사를 소개하는 헤리티지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25일 77번째 창립 기념일을 맞아 공식유튜브에 '현대 E&C의 길: 위대한 도전(HYUNDAI E&C's WAY: The Greatest Challenge)'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헤리티지 캠페인은 시대적 이슈와 현대건설의 역사를 매칭해 한 편의 도전 서사를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47년..
계룡그룹 KR산업이 세종포천고속도로 첫 번째 관문 휴게소 '처인휴게시설'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KR산업은 15년간 이 휴게소 운영권을 갖게되며 이를 통해 연평균 925억원, 총액 1조38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처인 휴게시설은 연면적 7946㎡의 상공형 휴게시설이다. 첨단 서비스시설과 고급화 시설이 결합돼 향후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각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순찰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부건설은 24일 이달부터 전국 각 현장에서 일일 안전순찰제도를 강화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최우선·1% 지시 99% 확인 철저'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안전순찰을 담당하는 이들은 매일 오전·오후로 나뉘어 현장 곳곳을 수시로 교대 순찰한다. 점검을 통해..
인천 중구에 위치한 생활형 숙박시설 '힐스테이트 하버 하우스 스테이'가 최근 준공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 단지 위탁 운영사인 휴나라는 최근 힐스테이트 하버 하우스 스테이가 완공 및 준공 승인을 받고 현재 수분양자의 키 불출·명의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천 중구 신흥동 2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2층·2개 타워·총 1267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위 생활형..
올해 1분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분기 대비 20%이상 늘어났다. 지난 3월 개통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이 아파트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4만193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때 22.28%(7641건) 늘어난 것이며 지난해 같은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