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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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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태영건설이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조직슬림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태영그룹은 7일자로 태영건설과 TY홀딩스의 조직개편 및 보직임명 인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태영건설의 경영정상화 및 순조로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 추진을 위한 목적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5본부 1실 33팀은 5본부 2실 24팀으로 변경된다. 감사팀과 RM팀을 신설하고, 법무팀은 법무실로 승격했다...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불법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최대 75%까지 경감될 전망이다. 위반 건축물에 해당되는 사실을 모른 채 건물을 샀다가 이행강제금을 물게 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게 정부의 취지이지만, 이태원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불법 건축물이 지목되고 있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태원 특별법'과 엇박자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위반건축물에..
올해 들어 1년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이 100만원 밑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가의 가파른 상승에 수요가 감소하자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월세를 내놓은 집주인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수도권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순수 전세 제외) 실거래 내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액은 99만원을 기록하며 100만원 대 밑으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평균..
고금리·불경기 장기화에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1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건) 대비 79.4% 증가한 수치다. 초고가 주택 거래량은 직전 4개월인 지난해 9∼12월(51건)과 비교해도 19.6% 느는 등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
전세사기 여파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겹치며 빌라 수요가 줄어들자 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서울 빌라 건수가 지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6일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주택)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총 14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2006년 5월(1475건) 이후 18년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2022년 말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서울 빌라..
지방 도시 부동산시장을 이끄는 핵심지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침체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시장 불황에도 주요 입지에 있는 아파트 분양 단지에는 적지 않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청약 흥행을 점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공하는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가 이달 13~16일 청약을 진행한다. 라엘에스는 총 2개 단지로 이뤄졌다. 1단지..
지방 도시 부동산시장을 이끄는 핵심지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침체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시장 불황에도 주요 입지에 있는 아파트 분양 단지에는 적지 않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청약 흥행을 점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공하는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가 이달 13~16일 청약을 진행한다. 라엘에스는 총..
'미분양 단지' 딱지를 떼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잔금 납부 유예 카드를 꺼내든 곳이 부쩍 늘고 있다. 아파트 입주 때 수억원에 달하는 잔금을 모두 내야 하는 수분양자(분양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줘 분양 계약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건설사의 '고육지책'으로 해석된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경기 안양시 '평촌 센텀퍼스트'는 지난달 29일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잔여 37가구..
공원·호수·숲 등이 가까이 있는 아파트들이 자연환경과 쾌적성의 중요도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청약 시장에서 여전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체내에 흡수될 경우 배출이 어렵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자연환경·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 증가는 다양한 설문조사에서도 나..
채권단이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을 결의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채무 해소를 위해 태영건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계열사 매각 등에 나서게 되는 가운데 경영 정상화에 성공한다면 이번 워크아웃은 건설·금융사간 PF 시장 안정화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기업개선계획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주 내용인 전세사기 피해지원 선구제·후회수 방안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들은 명확한 기준 마련이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에서 정부와 전문가들은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규현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김윤후 법무법인 화우 변..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 등의 어려움으로 조달청에 공공공사에 적정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3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조달청과의 진행한 간담회에서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설업계는 최근 3년간 공사비가 약 30% 상승했지만, 중소형 공공공사 낙찰률은 제자리로 공사비 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점을 지..
다음 달부터 자녀가 셋 이상인 가족은 KTX와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할 때 요금을 반값만 내면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5월 30일부터 자녀가 셋 이상인 가족이 KTX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다자녀 행복' 할인 폭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자녀 행복 할인은 만 25세 미만 자녀가 두 명 이상인 코레일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 중 최소 3명(어른 1명 포함)이 KTX를 함..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8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착공 실적도 경기 악화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496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보다 0.1%(90가구) 늘어난 것으로 4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미분양 주택 중 지방이 5만2987..
동부건설이 1060억원 규모의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총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368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되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울산의 '강남'으로 평가받는 남구 신정동 중심에 위치해있어 사업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