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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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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SK에코플랜트가 오는 2028년 약 36조원 규모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하·폐수 재이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CSRO(Circle-Sequence Reverse Osmosis,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시설이 특허 및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SRO는 역삼투막에 공급되는 하·폐수를 정방향·역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해 농축수를 공정 내에서 재순환 시키는 기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으로 본격적인 GTX 시대가 막을 올리자 각 노선별 수혜지역 신축 아파트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 호재에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수혜지역 신축 단지로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경기 수원·파주·광명시 신축 단지 중에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가격(분양가) 책정을 이유로 분양 초기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완판'..
고물가·고금리 현상과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800만원을 넘어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발표한 지난 3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149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로 환산할 경우 3801만원이다. 전월보다 0.35% 올랐다. 1년 전인 작년 3월 말에 비해서는 23.91%나 치솟았..
수도권에서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만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정하는 미분양관리지역이 나왔다. 미분양 물량이 1600건을 넘어선 경기 안성시가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된 것이다. 그만큼 안성지역 분양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졌다는 뜻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및 착공 호재로 고분양가 논란에도 '완판'(100% 분양 계약)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 수원·파주시 등지와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는 지역의 임대아파트 중심으로 전세 계약 만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 임차인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분양 물량으로 바꿔 파는 곳이 부쩍 늘었다. 경기 불황에도 교통·개발 호재로 주택 수요가 증가해 임대 사업보다 분양으로 전환해 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사업성에서 낫다는 건설사들의 판단에서다. 1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배방 우방아이유쉘 1단지'는 최근..
4월 셋째 주 전국에서 6개 단지·798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1지구 B3블록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하늘채하이에르' △부산 금정구 남산동 'e편한세상금정메종카운티' △부산 기장군 장안읍 '부산장안지구디에트르디오션' △광주 서구 금호·풍암동 '중앙공원롯데캐슬시그니처' △대전시..
고금리·시장침체 여파가 서울 강남구까지 위협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도시형생활주택이 '통째' 공매로 나온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동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 78가구에 대한 신탁공매가 오는 19일부터 진행된다. 신탁공매는 채무자가 금융기관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았지만,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할 경우 진행된다. 부동산 관리를 위탁받은 신탁회사가 해당 부동산을 공매로 매각하는 방식이다. 대치 푸르지오 발..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며 최근 전용면적 50㎡ 형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리센츠' 전용 27㎡형은 지난 2월 1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들어 거래된 같은 평형 아파트 중 최고가에 해당한다. 같은 달 강남구 '성원대치2단지' 전용39㎡형도 11억6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이뤄졌다. 경기..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지자체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호재로 용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는 총 500조 원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투자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도체 특별시에 걸맞는 지역 내 핵심 주거지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어 경기 판교신도시 백현동·삼평동 같은 용인 내 '신흥 부촌'이 어디가 될지..
태영건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한 이의신청서를 거래소에 제출하며 후속 조치에 나섰다. 태영건설은 지난 11일 상장 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한 이의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0일 외부감사인 삼정회계법인은 태영건설의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의견 거절'을 한 바 있다. 외부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은 상장 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앞서 태영건설의 주식도..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의 회복 분위기가 감지된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거래량이 늘어났고, 가격도 오르고 있어 '집값 바닥론'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다만 이같은 회복세는 일부 지역 혹은 단지에 국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도 평년과 비교하면 적은 수준이라 이를 '추세적 상승 흐름'으로 보긴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11일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계약 건수는 2..
롯데건설이 건설 산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11일 'SBA(Seoul Business Agency) 서울창업허브'와 롯데건설 사업부서와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지원금 등을 받게되는 '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롯데건설과 서울창업허브가 건설산업 관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협력 프로..
청약 시장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올해 상반기까지 3만7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공급되는 물량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29곳으로 3만6873가구가 분양된다. 권역별로 수도권에서 절반 이상인 1만9701가구가 계획돼있다. 이 가운데 경기권에서 1만2444가구가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지방광역시는 9..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약자를 모집하기 위해 견본주택에서 수백~수천만 원대 TV·안마의자·명품 가방·명품 시계 등을 경품으로 내거는 등 거액의 비용을 투입하면서 집주인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되기 전 초기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분양 물량을 빠른 시일 내 완판(100% 계약 완료) 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0..
우리나라 국민이 하루 평균 10시간 18분을 집 밖에서 활동하고, 그 중 2시간 30분 가량을 대중교통·차 등을 통한 이동시간에 할애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9일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통해 본 우리 사회의 활동 시공간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보고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개인 모빌리티 데이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위드라이브'의 지난해 3∼5월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