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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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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1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9141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1만6107건)보다 43% 줄어들었다. 월세 거래는 5887건으로 작년 동월(1만2362건) 대비 52% 감소했다. 다만, 매매는 2485건으로 작년 동월(2533건)과..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 1~4단지와 열병합발전소 일대 국회대로와 안양천을 잇는 녹지를 조성하는 방향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7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목동서로 변에 접한 특별계획구역인 목동 1∼4단지와 목동 900번지(열병합발전소) 일대,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안양천을 연결하는 녹지를 조성..
서울 중구 무교다동·세운지구 등 사대문 도심 내 개방형 녹지를 품은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곳은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8·9·10구역 도시..
서울시가 '정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밀 개발이 필요한 역세권 일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사업성이 떨어지는 사업장에는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도 최대 40%로 확대한다. 접도율 기준 및 고도제한 등 규제를 완화하고 인허가 기간을 대폭 줄이면서 금융 지원도 늘린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개발·재건축 2대 사업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SK에코플랜트가 환경부와 손잡고 국내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26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등을 비롯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5개 사(SK에코플랜트·성일하이텍·에코프로씨엔지·포스코HY클린메탈·GS에..
서울 강남과 인접해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 과천시 '대장주 아파트'에서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 조정기에도 여전히 과천 아파트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착공 등 교통 호재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과천위버필드' 전용면적 99㎡형은 지난달 23일 신고가인 2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상업시설과 저층 호텔 위를 공원으로 조성한 일본 도쿄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처럼 서울시가 색다른 입체형 녹지공간을 시 곳곳에 마련한다. 서울시는 26일 민간 부지 개발 시 평면적 형태로만 조성했던 공원을 도로·문화시설 등 타 기반시설이나 민간 건물 상부에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체공원제도'를 올해 상반기 내 실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 대규모 개발 기본구상이 실현될 수..
올해 청약시장에서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약제도 개편으로 젊은 세대의 청약 당첨 기회가 확대되며 초품아 단지 수요도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아파트 경쟁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초등학교가 반경 300m 내 있는 초품아 단지였다. 93.1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3일 '인창동 구리(별내) 역세권 신탁방식 재개발 정비사업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예비신탁사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별내 역세권 재개발 사업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276-7번지 일대 1만5000여㎡ 규모 구역을 정비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한 대한토지신탁은 향후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 절차를 거쳐 '지정개발자'(사업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연구원과 25일 세종시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부동산금융 분야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병태 HUG 사장, 심교언 국토연구원 원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부동산금융 분야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수행 △상호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 발표 및 홍보..
이른바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에 따른 용적률 상향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인근 단지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신탁사를 초청해 재건축 설명회를 여는 곳도 적지 않다. 2곳 이상 단지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특성상 입주민과 소유주 등 수백·수천명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외부 기관인 '신탁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
GS건설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 자회사 GPC가 환경부로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 2종으로, PC업계 최초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PC가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은 ▲PC기둥 1종 ▲PC거더(기둥과 기둥을 연결해 구조물을 떠 받치는 보) 1종 등 총 2종의 제품이다.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건축주는 녹색건축인증 (G-SEED)에 가점..
올해 정부가 정한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9%였지만, 실거래가를 토대로 한 실제 시세 반영률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정부가 정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반영률)은 평균 69.0%다. △9억원 미만 아파트 68.1% △9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69.2% △15억원 이상 아파트 75.3% 등으로 현실화율이 각각 적용된다. 공시가격은..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건설사 부도가 현실화하면서 정부의 '시장 안정화' 노력도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비관적 시선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들어 종합·전문건설사 등 건설업체 자진 폐업 신고 건수는 886건에 달했다. 부도 처리된 건설사도 6곳에 달한다. 800건이 넘는 폐업 건수는 지난 10년..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 분양한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의 완판(100% 계약 완료)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안산에 위치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에 이은 또 한 번의 완판 행진이다.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지하철 1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마곡·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