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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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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들어 분양에 나섰지만 고분양가 책정 이슈로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들에서 최근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이달 수원에서 분양 예정인 후속 아파트 단지 청약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난달 31일 마지막 가구 계약을 성사시키며 총 1234가구의 일반분양을 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총 72억2000만달러(9조6000억원) 규모의 '파딜리 가스 증설 플랜트 공사(Fadhili Gas Increment Program Package)'를 수주했다. 삼성E&A와 GS건설은 3일 아람코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조건부 수주 통지서를 접수하고 전날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공시했다. 양 사가 수주한 이 사업은 파딜리 가스 플랜트 용량 증설을 위한 공..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건설시장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에서 2분기 건설시장 중 공공부문의 경우 재정 조기 집행으로 양호하겠지만, 민간 부문은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와 공사비 상승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상방 요인에 비해 하방 요인이 크..
국민 10명 중 7명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연구원은 19~69세 일반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3%가 '부동산 관련 세금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에 불과했다. 가장 부담이 되는 세금으로는 보유세(4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취득세(35.8%)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일대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 일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공사 선정 및 인허가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 북측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설명회에는 △..
SK에코플랜트는 환경플랫폼 자회사 '환경시설관리(EMC)'가 '리뉴어스'(renewus)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어스는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는 '리뉴'(Re-New)와 '우리'와 '지구'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어스'(Us, Earth)의 합성어다. 환경 분야 혁신 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바꿔 지구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
그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흥행 보증 카드'로 통했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에서 미분양이 늘고 있다. 건설사들의 우수한 기술력이 모인 대단지라는 장점이 있지만, 이로 인해 분양가가 다소 높게 책정되다 보니 수요자의 외면을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대건설·금호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아파트는 지난달 6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오는 9월 인천 계양지구 아파트 청약을 시작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분양이 본격화한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3기 신도시 본청약 때 책정될 아파트 분양가가 비싸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만, 분양가에 반영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큰 폭으로 올라 이를 분양가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3기 신도시처럼 공공택지지구이면서..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 이와 함께 주택·토목 부문 임원 10여명도 교체를 앞두고 있어 DL이앤씨의 대대적인 조직 및 인적개편이 예상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마 대표는 최근 회사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취임 후 3년 만이다. 마 대표 사임과 함께 10명 이상의 임원도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는 전체 임원 50여명 중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택과 토목..
두산건설은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조7175억원, 영업이익 6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약 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2% 늘어나 5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총차입금은 3096억원 수준으로 약 20% 증가했지만, 총자산 대비 18% 수준으로 비슷한 규모의 건설사 평균(39%)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5..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16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에 비해 323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조합은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보증·공제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보증수수료, 공제수수료 등 영업수익이 크게 늘며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합은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유동성 경색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다음 달 3일 총 1028억원(출자증권 좌당 1만..
△ 양기순(향년 89)씨 별세, 유창우씨 모친상, 이영규(한국주택협회 전무)씨 장모상 = 29일, 전북 전주 완산구 모아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31일 오전 10시, 장지 비아마을 선영하 (063-221-4044)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정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주택시장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시의적절한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두 협회는 29일 공동으로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 전체회의 의결만으로도 의사결정을 충족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비 검증기간을 단축시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TY홀딩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윤세영 창업회장을 TY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TY홀딩스는 "창업주로서 50여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며 쌓은 경험과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완수했다"며 "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1세인 윤 창업회장..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의 견본주택을 다음 달 5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4개동·전용면적 84~112㎡형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형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단지 내 상가가 동시에 공급일정에 돌입한다. 사업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