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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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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오너 일가 4세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GS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 사장은 2002년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에 사원으로 입사한 뒤 2005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리 △외주기획 △재무 △경영혁신 △플랜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9일 주주총회에서 김완석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토목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지난 2021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 김 대표는 "86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HJ중공업의 다음 역사를 함께 쓸 수 있어 영광"이라며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 성장..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SK디앤디가 인적분할 및 변경상장을 완료하고 부동산 전문회사로의 새출발 준비를 마쳤다. SK디앤디는 29일 인적분할 및 유가증권시장 변경상장을 완료하고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SK디앤디는 2008년부터 부동산 사업과 에너지 사업을 해오고 있다. 그러다 각 사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지난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이..
2000년 등장한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대한민국의 웹사이트다. 수천 개의 전문 상점이 밀집한 전자상가의 가격 정보를 인터넷으로 옮겨온 것이 시초였다. 제품의 가격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및 제품 동향을 한눈에 보여 주어 PC 전성기 시절부터 '매니아들의 성지'가 되었다. '한 계단씩, 다 함께'는 한 걸음을 매우 신중하게 내딛고 한 계단씩 침착하게 올랐던 다나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전국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는 총 67곳, 2만2053가구였다. 이 단지들의 1순위 청약에 접수된 청약통장은 총 43만769개로 평균 경쟁률은 19.53대 1 수준이었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 500m 거리 내 위치해있는 산호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는 29일 산호아파트(원효로4가 118-16번지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이날 인가하고 구보에 고시했다. 2017년 조합이 설립된 지 약 7년 만이며, 2022년 12월 인가 신청 후 15개월 만이다. 아파트는 면적이 2만7117.3㎡, 대지면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가운데 처음으로 개통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열차는 30일 오전 5시 30분 동탄발 첫차를 시작으로, 수서∼동탄 34.9㎞ 구간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수서발 첫차는 오전 5시 45분 출발한다. 하루 운행은 다음 날 오전 1시께 마지막 열차가 각 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종료된다. GTX-A 열차는 오전 6시 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2024년 윤리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HUG는 윤리경영 종합계획에 따라 'HUG形 윤리경영체계 확립', '윤리경영 기반 내실화', '소통·교류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의 3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및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HUG 고유의 윤..
서울 서초구 우면산 자락에 있는 '판자촌'인 성뒤마을이 1600가구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안(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뒤마을은 1960∼1970년대 강남 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이다. 수십 년에 걸친 난개발되어 화재·산사태 등 재해 위험에..
서울 도봉구 쌍문동과 동대문구 장안동 등에 있는 반지하 주택 밀집지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날 '제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도봉구 쌍문동 81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양천구 신월5동 72 △성북구 정릉동 898-16 △강북구 미아동 345-1 △관악구 신림동 419 일대를 신통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통기획은 민간..
인공지능(AI) 시대가 문을 열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경기 남부권에 '메가리전(mega-region)'을 구축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는 지역에 첨단 산업도시가 구축되고 있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해당 지역 내 아파트 분양 수가 늘고 있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경기 용인·수원·화성·오산·평택·이천·안성 등 반도체 메가리전 지역에 1만2000여 가구가..
부동산 경기 침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촉발된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을 두고 업계와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숨통을 터줄 수 있는 대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부가 부실 PF 등으로 촉발된 '4월 위기설'을 방치하지 않고, 토지 매입 등을 통한 3조원 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2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
정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 리츠(CR리츠)'를 10년 만에 다시 도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사 보유 토지를 매입, 3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서 정부는 지방에 집중된 미분양 해소를 위해 세제 지원을 받는 CR리츠를 지난 2..
태영건설은 28일 열린 이사회·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금락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SBS에 입사해 보도본부장·방송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SBS 퇴사 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고,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12월에 TY홀딩스 부회장으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최근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한 단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고급 호텔 등에서 제공하는△세탁 △청소 △식사 △발렛 파킹 등 서비스를 도입한 주거시설들이 증가하고 있다. 컨시어지 서비스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3' 자료에 따르면 주거 선호 공간 유형 중 20대에게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