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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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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여름철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부활동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중구 신당동 인근에 쌀 3톤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이상훈 중구 부구청장, 이춘배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강경민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HDC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단독주택들을 재건축 하는 '북가좌 6구역' 최고 층수가 34층으로 상향된다. 2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가좌6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북가좌6구역은 지난 2014년 최초 정비계획고시를 받은 뒤 2020년 조합이 설립된 바 있다. 이후 그 해 정비사업 대행사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구역은 당초 2종 일반주거지역..
주택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 중 다소 외면을 받아온 다자녀 특별공급 유형이 올해 3월 청약제도 개편으로 인기가 오르고 있다. 다자녀 기준이 기존 3가구에서 2가구로 한 단계 문턱이 낮아지자 청약 경쟁률이 5배 이상 높아졌다. 분양 평가 전문 업체 리얼하우스가 21일 한국부동산원의 2024년 민간분양 아파트의 특별공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청약제도 개편 이후 공급한 64개 단지의 특별공급 경쟁률은 평균..
공사 현장에 로봇·드론·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도입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현장 근로자 없이 일부 공정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불량·부실시공 가능성을 줄여 원가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신기술 도입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는 로봇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 ABB와 '건설 산업용 공장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한화 건설부문이 기술력 제고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PC(Precast Concrete) 공법 개발에 나섰다. PC공법은 콘크리트 건축자재를 사전에 공장에서 생산 후 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삼일씨앤에스 및 원탑구조엔지니어링과 '물류센터용 Longspan-Wide Beam System PC공법(L-WBS공법) 공동개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 광역시를 대표하는 각 지역 전통적 부촌들이 부동산 침체에도 흔들림 없는 집값 하락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방 대부분이 고금리 장기화에 매수 심리가 꺾여 가격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부촌의 경우 교통·학군 등 양호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들이 많다 보니 지역 내 '똘똘한 한 채'에 주목한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부영그룹이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시 휴식할 것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21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영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근로자 자가 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폭염일 때 매시간 10~15..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 광역시를 대표하는 각 지역 전통적 부촌들이 부동산 침체에도 흔들림 없는 집값 하락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방 대부분이 고금리 장기화에 매수 심리가 꺾여 가격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부촌의 경우 교통·학군 등 양호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들이 많다 보니 지역 내 '똘똘한 한 채'에 주목한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코오롱글로벌이 1750억원 규모의 강원도 철도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9일 국가철단공단으로부터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8공구 및 강릉~제진 제6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업 계약금액은 1750억원이다. 지난해 코오롱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액의 6.57% 규모에 해당한다. 사업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터널, 교량을 포함한 노반 및 정거장 1개..
SK에코플랜트가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SK에코플랜트는 고용노동부의 '폭염·호우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 지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3달간 '온열질환 예방 실행력 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실행력 강화 캠페인은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관심을 확대해 발생 위험을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진으로 인한 배관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롯데건설의 신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20일 두산건설·HL디앤아이한라·메이크순과 공동 개발한 '배관지지용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시공 기술'이 지난 달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1996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에 의해 발생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재건축 조합 내홍으로 번지고 있는 조합장 10억원 성과급 안건이 총회에서 통과되며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잡히고 있다. 다만 성과급 지급 규모가 과다하다며 이를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19일 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조합 해산을 위한 임시 총회'에서는 재건축 조합장에게 성과급..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가주택 '나인원한남'이 법원 경매시장에서 공동주택 역대 최고 낙찰가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19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형이 감정가(108억5000만원)의 104.8% 수준인 113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는 단 한 명이었다. 앞서 이 매물은 지난 4월 감정가 108억5000만원에 경매시장에 나오면서 공동주택 역대 최..
포스코이앤씨가 무더위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혹서기를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19일 불볕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훤우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책임이사(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일일 단위 전국현장의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해 폭염 단계에 따른 휴식시간 및 주의사항도..
경기 의정부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 서울 지하철 7·8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며 주택 매매 거래가 활발해져 집값이 오르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같은 경기 북부지역이면서 GTX발(發) 호재로 집값 상승을 경험한 파주시를 이을 다음 주자로 의정부를 꼽는 이들도 적지 않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둘째 주(1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