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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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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허리띠 졸라도 'AI 인재'는 키운다
[기자의눈] 서울 집값 잡는 사이…지방 부동산은 길을 잃었다
DL그룹, 계열사 역량 결집…에너지 사업 키운다
[르포] 39층 하늘 위 커뮤니티…베일 벗은 '남춘천 센트레빌'
S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는 잔여 공가 303가구·예비 입주자 1311가구 등 총 1614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을 새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서울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4개단지의 잔여 공가 303가구 및 예비 입주자 131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39㎡형 이하 보증금 약 3000만원..
금호건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Nhon Trach Bridge)'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통식과 함께 년짝대교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교량이 전면 개방됐다. 이를 통해 동나이와 호찌민을 오가는 구간의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금호건설 등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
태영건설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작업장 안전과 관련해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강화되는 규제와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안..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 KKR)'과 환경자회사 3곳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구조 재편과 반도체 중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이번 매각과 관련한 이사회를 연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 처리 기업 '리뉴어스' △자원순환 업체 '리뉴' △에너지 발전 기업 리뉴에너지충북 등 환경자회사들의 지분 100%를 KKR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경부선에서 열차와 작업자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을 찾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9일 저녁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무궁화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자 7명과 접촉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김 장관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고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런 후진국형 철도사고가 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영국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대사다. 한 번 시작된 시련이 또 다른 불행을 불러온다는 뜻인데, 지금 건설사들의 상황과 겹친다. 2022년부터 이어진 고금리·고물가로 부동산 경기는 급속히 얼어붙었고,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올랐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으로 사업을 해도 적자가 쌓이는 경우가 속출하며 폐업 건설사도 늘었다. 올해는 여기에 '안전 리스크'가 더해졌다. 출발점은 지난..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이 19일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무궁화열차와 작업자(7명) 간 접촉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남성현역 인근에 설치된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강 차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늘도 철도시설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그..
지난 2월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19일 사고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우정 대표도 안전 강화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사조위는 이번 사고가 설계·시공 과정 전반에서 안전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 관리 체계의 개선과 함께 제도 보완 필요..
현대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 재개발 수주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예정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최고 수준의 설계로 조합원들의 신뢰 확보에 나섰다. 우선 한강변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를 짓기 위해 설계 파트너로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손을 잡았다. SMDP는 초고층 빌딩과 도심형 복합개발에 특화된 회사로 '나인원..
올해 2월 4명의 사망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조사 결과, 전도방지시설(이하 스크류잭) 임의 제거와 안전 인증 기준 위반 등 현장 관리·감독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처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저울질하고 있다. 여기에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등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주요 건설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 정부의 첫 종합 부동산 공급대책을 늦어도 9월 초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로 건설면허 취소 검토 지시를 받은 포스코이앤씨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면허 취소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르면 8월 안에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다만 다음 주 대통령 순방 일정 등을 고려하면 늦어도 9월 초에는 발표할 수..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이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13개 동·총 186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45~74㎡형 총 21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새 정부의 주택 공급 전략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 정부가 민간 아파트 중심의 공급책보다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주택 공급을 강조하면서,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시그널을 지속적으로 발신하는 '운용의 묘'가 LH에 절실해졌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이한준 LH 사장이 임기 3개월여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하..
SK에코플랜트가 핵심 환경 계열사이자 폐기물 자회사인 '리뉴어스', '리뉴원'을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KKR에 매각하는 방안을 확정짓는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두 자회사 매각안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논의되는 거래 규모는 1조7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건은 KKR이 사실상 단독 협상자로 올라서면서 급물살을 탄 바 있다. 경쟁 후보였던..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KAIA)과 오는 19일 오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 이후 연구진의 국토교통 분야 국제협력 사업 참여 독려 및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다. △국토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KAIA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