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내년부터 교통약자 버스비 지원…최대 24만원
서울 종로구가 내년 9월부터 어르신, 청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4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20일 구청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재로서의 버스에 대한 접근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버스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혜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65세 이상), 청년(19~39세), 청소년(13~18세), 어린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