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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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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TSA' 두고 노사 신경전
'하이브리드 名家' 토요타의 승부수…6세대 '올 뉴 RAV4' 4927만원~
"역대급 폭염 예상"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나서
1톤 트럭 시장 덮친 고유가…대안으로 떠오른 'LPG'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의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현대차 그룹은 장 부회장이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기업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5단계 산업훈장 중 가장 높은 훈격이다. 특히 자동차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이 수훈된 것은 2007년 이후 약 20년만으로, 장 부회장의..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의 인재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사의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수료생 370여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수급을 원하는 협력사로 취업을 연결시켜주는 상생형 인재양성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커리큘럼 개발과 각종 기자재..
이노션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노션은 매출총이익 250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1분기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7.7%, 33.3% 오른 수치다. 1분기 실적 상승 주된 이유는 CES 등 CX부문(고객경험) 확대와 비계열 광고주 확장 등이다. 특히 해외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7...
롯데렌탈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기존 중고차 매각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는 등 사업 체질 개선 전략의 가시적 성과로 풀이된다. 8일 롯데렌탈은 매출액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의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8% 성장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오토 장기렌탈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요 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영업이익이 43% 상승했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5조 3139억원, 영업이익이 50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42.9% 오른 수치다. 타이어 부문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유럽·한국·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교체용 타이어 판매증가로 영업이익률 17.1%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
제너럴모터스(GM)의 핸즈프리 보조 시스템이 지구와 달을 210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 10억 마일(16억㎞) 주행에 달성했다. 8일 GM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 출시된 23개 모델, 약 75만대의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에서 최근 1년간 총 710만 시간 동안 슈퍼크루즈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억㎞를 핸즈프리로 주행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160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용 패턴 분석도 고무적이다. 슈퍼크..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기술을 알리기 위해 고객 접점 이벤트에 나선다. 르노만의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8일 르노는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시승이벤트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hello, hybrid e-tec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르노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달 기준 내수 판매량 중 87.6%(3527대)를 차지해 판매를 견인하고 있..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동력 전달(PE) 시스템의 독자 개발 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고성능급에 이어 범용급도 개발에 성공했으며, 상반기 중으로는 소형모빌리티에 특화된 시스템을 내놓아 전기차 전 차종에 이르는 구동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PE시스템 중 160㎾급 모델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내연기관 기준으로 215마력에 해당한다. 이는 현재..
'꽈앙 꽝!' 야생조류가 대로변 투명방음벽, 유리 건축물 등 인공구조물에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폐사·부상당하는 피해는 연간 약 800만 마리로 국립생태원은 추정하고 있다. 이 중 건물 유리창에 의한 폐사가 765만 마리, 투명 방음벽에 의한 조류 피해는 약 23만 마리로 집계하고 있다. 시간당 평균 36~72㎞의 속도로 비행하는 새들은 투명..
이강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보수의 대표주자로 나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27일 오전 구로구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언젠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내가 하겠다'는 다짐처럼 자유통일당 같은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대 당대표 권한대행, 이종혁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 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성수, 한남, 강남 등 서울의 주요 패션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춘계 패션위크)' 트레이드 쇼를 통해 역대 최고치의 수주상담액이 나왔다. 서울시는 춘계 패션위크에서 수주전시, 쇼룸투어 투트랙으로 671만 달러(94억원)의 수주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춘계 패션위크에서 거둔 563만 달러(79억원)을 넘은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의 유입이 많은 동네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의 학생들에 더해 젊은 소비자들이 레트로 감성을 찾아 재래시장을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젊은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고민상담소 역할을 하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청년 정책 종합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
서울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한강은 오랜 세월 시대에 따라 역할이 변화해왔다. 조선시대의 한강은 농업과 생활을 위한 중요한 수자원이자, 동시에 홍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치수의 대상이었다. 강 주변에는 제방이 구축됐고 국가 차원의 하천 관리가 이뤄졌으며, 이는 당시 경제와 행정의 중심지로서 한양이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근대와 현대에 들어서면서 한강의 역할은 보다 확대됐다. 20세기 초반부터 한강의 교통 및 산업적 활용이 증가..
지난 25일 오후 서래마을이 조성된 서울 서초구 반포4동. 파리 15구공원에 도착한 전성수 구청장은 쉼터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동네에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있으면 다 말씀해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자리에 있던 두명의 지역 주민은 기다렸다는 듯이 '몽마르뜨 공원 언덕길 개선'과 '파리 15구 공원 경관 정비'를 요청했다. 이 이야기로 말문을 튼 전 구청장과 두명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이 지난해 113곳에서 134곳으로 확대돼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됐다.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와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