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eileen5030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원자재 운송의 '주역'…벌크선이 지탱하는 '세계 경제'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HD현대삼호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첫 인도에 성공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이 강조해 온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VLAC는 현재 비료와 화학 원료용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선박이지만, 향후 수소를 저장·운반하는 매개체인 암모니아의 활용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의..
"100층 버스는 하늘로 두둥실 날아올랐어요. 이제 어디로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지요. 또다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는 동화책을 소리내 읽는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직원들이 직접 동화책을 낭독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이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진행된 목소리 재능 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
산업통상부가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 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하반기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으로 마련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수출(글로벌 리더형) △R&D(K-테크 선도형) △ESG(미래가치 주도형) △AX(도약형) 4개 분야에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정부가 인구 1억7000만명의 방글라데시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서남아 핵심 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경제협력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상일정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이번 협상에는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예샤 아크터 방글라데시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 수석 대표로해 60여명이 참석한다. 5차..
한·미 통상 협상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새로운 관세 조치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이 '과잉 생산(Overcapacity)'을 이유로 한 추가 301조 관세 부과까지 예고하면서, 지난해 어렵게 도출한 한·미 관세 합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통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한화오션이 남미를 겨냥한 해양플랜트 표준 모델에 글로벌 선급 인증을 획득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화오션은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토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FPSO 시장은 남미와 서아프리카의 주요 심해 유전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에 남미 시장에 적합한 표준 모델을 추가로 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드론 사이버보안 표준 작업반을 신설하고 국내 전문가를 초대 의장으로 선임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ISO가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무인기 분과위원회 총회에서 드론 사이버보안 표준 작업반(WG10) 신설을 승인하고 이종혁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를 초대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론 활용이 안보와 공공서비스, 물류, 취미 분야로 확대되면서 영상정보 유출과 기체 탈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기업 경쟁력의 본질은 '사람'이라며 신입사원들에게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매년 직접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사령장을 수여하는 현장 경영을 이어가며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7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연지동 사옥 H-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이 세아제강과 세아제강지주 자사주를 잇달아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나섰다. 세아제강은 약 2년 만에, 세아제강지주는 약 6년 만의 자사주 매입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6일 세아제강의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1만9312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3억5793만원이다. 이번 매수는 2024년 이후 첫 세아제강 자사주 취득이다. 이..
두산밥캣이 소형 장비 판매 확대와 미국 관세환급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0% 넘게 증가했다. 판가 인상과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23일 두산밥캣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2조4790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환급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보다 42.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순이익도 영업이익..
8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현대화 사업에서 '투트랙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수상함, 한화오션은 잠수함을 각각 맡아 유럽 방산업체들과 대규모 수주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배경에는 양사가 해외 함정 수출에서 역할을 분담하기로 한 합의가 있다. 지난해 2월 방위사업청 주도로 체결한 '함정 수출 원팀' 업무협약(MOU)에는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한화오션이 잠수함을..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인 세아항공방산소재가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제품 인증을 완료한 이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일반적인 관행과 다르게 인증절차를 전제로 장기공급..
HMM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HMM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편찬 전문회사 다니기획과 제작한 50년사 2권 가운데 에세이 형식의 스토리북 'HMM 로그북(LOGBOOK)'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HMM 로그북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
길이 400m, 폭 61m. 축구장 4개를 이어 붙인 크기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한때 조선업계는 더 큰 배를 만드는 데 경쟁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지금은 2만4000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안팎에서 사실상 대형화가 멈췄다. 이유는 선박 기술이 아니라 운하와 항만 등 인프라의 물리적 한계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은 2만4346TEU급이다. 1980년대 평균 4000T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조선협력과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찾는다.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 행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관세 합의 후속 조치와 조선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미국 방문 기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등을 만나 자원·에너지 협력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