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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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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택 안양시의장 "의장 선출 적법…1표 판독 차이일 뿐, 정쟁 멈춰야"
4대 철도 현안 해결에 사활 건 김성제 의왕시장…국토부 찾아 지원 요청
"교권보호관제 도입은 놀라운 혁신이자 참된 용기"
인공지능으로 시민 일상 바꾼다…619억짜리 'AI 옷' 입는 안양시
반복되는 학교 창문 파손…화성오산교육청, 전국 최초 안전기준 만든다
경기 안양시가 600억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해 교통·안전·돌봄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9개 중앙부처의 AI 공모 사업을 대거 유치하며 총 61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가 지닌 가장 큰 의미는 '기술을 위한 기술'에서 벗어났다는 데 있다. 지금까지 행정 지원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됐지만, 도청 내 정기인사의 시계는 '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 지사는 취임 직후 경제부지사와 비서실장 등 최소한의 라인만 구축했을 뿐 실·국장급 간부 인사와 시·군 부단체장 교체, 주요 정무라인 인선은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기업의 '생산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된 행보지만, 일선 도정..
경기도가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우수 시설물을 발굴하고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42개 제품을 신규 인증했다. 경기도는 '2026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기존 인증 제품 167개 외에 42개 제품을 추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시설물을 공인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제도다. 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천문과학전과 연계한 맞춤형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실학박물관은 지난 14일 개막한 순회전 '똑딱똑딱! 해, 달, 별'과 연계해 오는 8월 1일부터 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담헌의 우주: 별자리 무드등으로 피어나는 실학'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와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손잡고 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내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과 지방재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경기도의 주요 현안사업 5건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 주요..
경기도가 상위 법령에 따른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연말까지 정비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도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필수조례는 상위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자치법규다. 이는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임의조례와 구분된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집계 결과,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중 경기도가..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전국 광역의회의 힘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연대의 폭을 넓히며 초광역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동은 지자체에 종속된 현 지방의회의 구조적 한계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기후재난에 가까운 폭염은 주거 기반이 약한 이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면서 "재난 취약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의 거주 실태를 꼼꼼히 훑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조속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긴급 실태 조사에 나선다. 도는 24일 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도내 31개 시·군에 위치한 농·축산·어업 분야 이주노동자 숙소..
김성제 의왕시장이 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시 공간 혁신과 정주여건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안양대학교가 맞춤형 1:1 지원 전략과 전공 선택권을 보장한 신입생 입학 전형을 선보인다. 안양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1: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양대는 입학처 전문 상담인력을 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도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488개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한 긴급 전수점검에 나선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화재안전기준을 기존 시설에도 강제하는 '소급 적용' 법 개정까지 강력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추미애 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을 전면 재점검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김선희 선임수석대변인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맞벌이 학부모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방학 중 초등 돌봄 및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맞춤형 대응에 나선다. 2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에 경기도 연천군, 남양주시, 화성시 등 도내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성과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초등학..
안양대학교와 ㈜마실파크골프가 파크골프 교육 과정 신설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대는 22일 강화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마실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외연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과 강상민 ㈜마실파크골프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과정을 포함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