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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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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사퇴 촉구' 도민 청원 나흘 만에 2만8000명 돌파
경기도의회 "민생 지켜야" vs 경기도 "감액 불가피"…2차 추경 전면전
우정으로 하나 된 2만 경기도민…가평 경기생활체육대축전 성황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23년 만에 가평서 돛 올려…13일까지 열전
“CCTV·기자재 잡무 떼어내라”…경기 교사들, 도교육청에 ‘100대 과제’ 전달
윌스기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며 미래 의료 및 세포치료 임상연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첨단재생의료는 인체의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하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세포·유전자·조직공학 등을 활용하는 첨단 의료 기술이다. '첨단재생바이오법'에 의거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고도의 임상연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지정을 받으려면 시설과..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와 '교권보호관제' 도입에 대해 "놀라운 혁신이자 참된 용기"라며 적극적인 찬사의 뜻을 보냈다. 2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전 부의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 교육감의 교육행정 혁신 행보를 조명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 전 부의장은 우선 도내 교육장 선발에 도입된 '지역추천 공모제'를 집중 언급했다. 그는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역의 지도를 바꿀 핵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를 찾아 설득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단독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지역 발전을 이끌 4대 철도 현안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지구..
경기복지재단이 불법사금융 피해 도민의 채무를 실질적으로 종결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의 생계와 심리적 안정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금융복지 현장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2일 경기복지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올해 상반기 불법사금융 피해 도민 689명을 상담하고, 이 가운데 채무 내역이 확인된 304명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피해자들이 안고 있던 불법사금융 채무 총 2039건 중 2035건을 직접 개입해 해결하며 99...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길고 끈질긴 싸움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회고와 감회의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로 오랜 시간 이어온 검찰개혁의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입장을 전했다. 추 지사는 과거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였다"..
경기도가 최근 5년간 부동산 상속 개시 이후 취득세를 내지 않은 사례를 집중 추적해 85억 원에 달하는 숨은 세원을 찾아냈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과세 누락 사례의 대부분은 세금을 고의로 떼먹으려 한 악의적 탈루가 아닌 세법 오인에서 비롯된 과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두 달간 도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상속 부동산 취득세 기획조사'를 펼쳤다. 이번..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와 공식 첫 만남을 갖고,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을 위한 민생 예산과 정책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종섭 의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전날 저녁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도 집행부와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의회 지도부와 도 집행부가 한자리에..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전면적인 창호 설계기준 개편에 나섰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유리창 파손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복층유리 자연파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창호 설계기준인 '학교안심유리365'를 제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3년간의 유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51개 건설 사업장의 임금 및 공사대금 체불을 뿌리 뽑기 위해 전담 특별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도청에서 GH와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열어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 관리하는 체불 예방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TF 가동은 GH가 추진하는 건설 현장의 체불을 전면 차단하는 'A·E_ZERO(..
경기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셔틀 버스의 운행 지역을 넓히며 첨단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는 운전석과 운전핸들 없이 센서와 AI 기술로 주행하는 '주야로 레벨4(Lv4)' 자율주행 셔틀의 운행 권역을 8월부터 만안구까지 전격 확대·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만안구 코스는 관악역을 시작으로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시..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가운데, 하천 범람과 도시 침수를 동시에 반영해 경기도 내 홍수 위험을 100m 단위로 정밀 분석하는 평가 모델이 개발됐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급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외수·내수 통합 홍수위험도 평가 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하천이 넘치는 외수(하천범람)와 빗물이 빠지지 않는 내수(도시침수)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인증 제품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GH는 참가 신청을 한 94개 기업 중 심사를..
경기 안양시가 600억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해 교통·안전·돌봄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9개 중앙부처의 AI 공모 사업을 대거 유치하며 총 61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가 지닌 가장 큰 의미는 '기술을 위한 기술'에서 벗어났다는 데 있다. 지금까지 행정 지원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됐지만, 도청 내 정기인사의 시계는 '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 지사는 취임 직후 경제부지사와 비서실장 등 최소한의 라인만 구축했을 뿐 실·국장급 간부 인사와 시·군 부단체장 교체, 주요 정무라인 인선은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기업의 '생산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된 행보지만, 일선 도정..
경기도가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우수 시설물을 발굴하고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42개 제품을 신규 인증했다. 경기도는 '2026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기존 인증 제품 167개 외에 42개 제품을 추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시설물을 공인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제도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