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베트남 빈그룹 2세 경영 본격화… 장·차남, 빈패스트·GSM 전면 배치
테슬라, 베트남에 판매 법인 설립… 빈패스트·중국계 각축전에 가세
루피아화 급락·재정 불안에… 인니 프라보워, 재무장관 1년 만에 전격 경질
미얀마 군정, 억류 미국 사업가 석방 후 추방…트럼프 행정부 막후 관여
인도 비하르 홍수로 500만명 피해…네팔 빙하 붕괴 여파 겹쳐
캄보디아가 유럽과 또 다시 민주주의로 날을 세우고 있다. 이번엔 이란·튀니지와 함께 인권 존중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한 유럽 의회에 "내정간섭"이라 반발했다. 20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회는 유럽의회 의원(MEP)이 캄보디아의 야당 탄압 의혹을 제기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캄보디아 국회는 성명을 통해 MEP가 채택한 결의안에 대해 "본질적으로 유엔 회원국의 주권적인 권리에 대한 명백한 침해인..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케이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 세계 영화계 최고 영예인 오스카상를 거머쥔 키 호이 콴(꾸안 께 후이). 이들은 모두 '베트남계'로 베트남과 연이 있지만 정작 베트남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예상과는 달리 싸늘하거나 무덤덤하다. 이들의 출신 배경엔 '보트피플'이란 공통점이 있다. ◇ "아이돌보다 나라…뉴진스, 탈덕합니다" 지난해 10월 베트남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국가부도 상태에 빠졌던 스리랑카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부과된 높은 소득세에 스리랑카 노동조합들이 항의하며 파업을 벌였다. 병원·항구·은행 등이 마비되자 당국은 무장 병력을 배치하기도 했다. 16일 AFP에 따르면 전날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등지에서는 40개 이상의 노조가 파업을 벌였다. 파업으로 인해 학교들이 시험을 취소했고 병원들의 외래 진료과도 문을 닫았다. 도로에서도..
태국의 수도인 방콕과 인기 관광지 치앙마이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로 "질식할 것 같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자 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대기오염 문제를 쟁점화하고 나섰다. 옹앗 클람파이분 태국 민주당 부대표는 최근 유세에서 자신의 정당이 대기오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초미세먼지(pm 2.5)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향을 받는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 학..
세계적인 관광지인 인도네시아의 발리가 중앙정부에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도착 비자 발급을 중단해 비자 정책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전쟁을 피해 일자리를 구하러 온 이들이 단기 체류·관광 목적으로만 가능한 도착 비자를 악용해 불법 노동을 하는 등 논란을 야기한 까닭이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는 최근 "법무부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도..
중국이 미국과 더욱 긴밀한 군사관계를 추구하는 필리핀의 움직임에 "집안으로 늑대를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경고했다.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자 미국과의 군사 협력을 다지는 양국에 대해 작심 비판에 나선 모양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은 전날 "필리핀은 늑대를 집으로 끌어들이는 사악한 길로 향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며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무히딘 야신 전 총리가 총선 3개월 만에 비리 혐의로 기소됐다. 또 다시 터진 부패 스캔들에 안와르 이브라힘 현 총리도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12일 로이터 통신은 무히딘 전 총리가 지난 10일 비리혐의로 기소된 후 안와르 총리도 반발에 직면할 위험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야권 수장인 무히딘 전 총리는 집권 시절 총리 권한을 남용해 소속 정당인 말레이시아원주민연합당이 2억32..
한국 정부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법원의 배상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한 데 대해 베트남이 "객관적인 역사의 사실을 존중하라"며 유감을 표했다. 9일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기자 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항소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베트남 정부는 한국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한 데 큰 유감을 표한다"며 "이는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정권이 바뀌어도 신(新) 수도 이전은 계속될 것"이라 확인하며 대규모 세금 혜택까지 약속했다. 9일 로이터와 자카르타 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동 칼리만탄주(州) 누산타라 신수도 건설 현장을 찾은 밤방 수산토노 인니 신수도청장은 "인니 정부는 내년 상반기 누산타라를 새로운 수도로 공식 선언할 것"이라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신수도 건설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스리랑카가 중국과의 채무 구조조정 동의를 얻어내며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승인받을 것으로 보인다. IMF 이사회의 승인이 이뤄진다면 국가부도 사태를 겪은 스리랑카는 4년 간 29억 달러(약 3조8320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받게 된다. 8일 로이터에 따르면 스리랑카와 IMF는 7일(현지시간) 스리랑카가 IMF가 요구한 모든 사전조치를 완료했다고 확인했다.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대통령..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7일 AFP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나투나 제도 세라산 섬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이곳은 인도네시아의 최외곽 섬 중 한 곳이다.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산사태로 토사물과 나무 등이 덮쳐 파괴된 주택과 마을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색 책임자는 "15명이..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약 1만 2000명의 난민이 집을 잃고 이재민으로 전락했다. 6일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의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미얀마 접경 지역인 이 곳에는 미얀마 군부의 탄압을 피해 국경을 넘어온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 약 100만명이 머물고 있다. 미얀마 군부에 의해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캄보디아 법원이 전(前) 야당 지도자에게 외국세력과 공모해 정부를 전복하려 한 반란죄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총선을 앞두고 이어지는 반대세력 탄압에 서방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자 캄보디아는 서방의 반응이 "망상과 오만에서 비롯된 것"이라 반발했다. 5일 크메르타임즈에 따르면 캄보디아 외교부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켐 소카 전(前) 캄보디아 구국당(CNRP) 대표에게 선고된 반역죄 유죄..
베트남의 신임 국가주석으로 보 반 트엉 공산당 상임서기가 선출됐다. 응우옌 쑤언 푹 전(前) 국가주석이 부정부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약 40일 만이다. 2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보 반 트엉 공산당 상임서기를 국가주석으로 선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만 52세인 보 반 트엉 신임 국가주석은 베트남이 통일된 1976년 이후 공산당의 최연소 상임서기이자 현 정치국의 최연소 국원이다. 최연소 상..
베트남에서 은행으로부터 채권추심 대행을 맡은 법률회사가 벌인 '협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채무자의 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가스통을 배달시키며 폭파 협박까지 일삼는 잔악무도함에 채권추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띠엔장성(省) 까이 러이 지방 인민검찰청은 최근 논란이 된 팝비엣 법률사무소의 채권추심과 관련해 "이들이 띠엔장성을 비롯한 여러 성·시에서 채권을 추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