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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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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삼성전자의 세금 부담률이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등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GAFA’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2018에서 2020년까지 3년간 세계 5만7000여곳 기업이 부담한 법인세를 법인세 차감 전 이익으로 나눈 세 부담률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삼성전자의 부담률은 일본 도요타·독일 지멘스·스위스 네슬레 등 주요국 대표기업보다..
유럽연합(EU)과 독일·프랑스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일시적 면제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면제가 조만간 현실화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EU 정상 비공식 회의가 열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재권 면제가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한 회 접종분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7일(현지시간) 한국이 ‘쿼드(Quad) 플러스’에 참여하고 나아가 한국까지 포함한 5각 협력체인 펜타(Penta)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우선순위 재정비:인도·태평양 세기의 한미동맹’을 주제로 개최한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쿼드는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유럽연합(EU)은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일시적 면제를 논의한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5일 백신 지재권의 일시적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지재권 관련국이 많은 EU가 논의를 본격화하는 것이다. EU 정상회의는 7~8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날 백신 공급 증가라는 목표 달..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사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의 제약회사 큐어백가 이르면 다음주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mRNA를 이용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약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단백질 등..
5일(현지시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 힘 전신) 대표의 미국 방문 첫 일정은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 참배였다. 전투 전사자 3만3739명을 비롯해 전체 3만6574명의 미군이 희생하면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혈맹’이 된 한미동맹 복원이 이번 방미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이 그대로 반영된 행보였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기념공원에 도착, 헌화한 후 한국전..
미국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은 5일(현지시간) ‘집에서 즐기는 K-시네마(K-Cinema at Home)’ 기획의 일환으로 ‘미나리’를 특별상영한다고 밝혔다. 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미나리를 상영한다며 상영은 ‘A24 Films’ 배급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미나리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관람 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민주당 의원과 100여개국의 압력에 부응한 것으로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됐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반발하고 있어 현실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한 ‘미국구조계획’ 이행 상황에 대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새 대북정책을 지지한다면서 북한에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G7 외교·개발장관들은 3∼5일 영국 런던에서 회의를 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코뮈니케)에 이 같은 북한 관련 내용을 담았다. 공동성명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을 삼가고, 비핵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위한 외교적 프로세스에 관여하길 촉구한다”며 “우리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북한과 추가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의 반응이 없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의 기본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긍정적인 조처를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이것이 조만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WP는 전망했다. 이 같은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에 따라 공석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당장..
2020년 미국의 출산율(Birth rate)이 전년도 대비 4% 감소, 4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DC는 지난해 360만5201명이 태어나 2019년 374만7540명 대비 출산율이 4% 떨어졌다며 이는 6년 연속 하락이면서 1979년 이후 최저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한 수치는 지난해 발행된 출생증명서 99% 이상을 반영한 잠정치이다. C..
한국·미국·일본의 외교장관들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만나 북한에 비핵화에 대한 3국 간 공조를 재확인했다. 정의용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런던의 한 호텔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에서 3국 외교장관이 한반도 문제 관련 3국 간 협력 방안과 역내 정세 등에..
일본주재 대만대표부 부대표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일본·대만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만이 중국 영토’라는 중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중국공산당이 대만을 통치한 적은 한번도 없다”며 일축했다. 차이밍야오(蔡明耀) 일본주재 대만대표부 부대표(68)는 5일 일본 교도(共同)통신 인터뷰에서 지난달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대만 문제를 언급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중국과의 협력 사안의 하나로 북한 문제를 거론했다. 국무부가 이날 배포한 녹취록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여와 관련, “북한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진전에 관한 논의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우리는 일을 하는 정상적인 과정..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기업 대만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기존 공장건설 계획과 별도로 최대 5개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SMC의 계획은 미국 상무부가 심각한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 타개를 위해 대만을 상대로 미국에 우선 공급하라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 로이터 “TSMC, 미 애리조나에 최대 6개 반도체 공장 건설”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