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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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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병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1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워싱턴주 킹 카운티 공중 보건 당국이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킹 카운티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한 지 하루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두번째 사망자가 나온 것이다. 아울러 뉴욕주에서도 이란 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평양주재 외국 외교관들의 철수를 위한 항공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북한 전문 윌 리플리 CNN방송 기자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을 19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리플리 기자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북한은 금요일 외국 외교관들에게 떠나라고 촉구했다”며 “북한은 평양에 격리된 수십명의 외교관들에 대해 이번 금요일 철수 항공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북..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다고 미 폭스뉴스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1~2차 경선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중도 대표주자 자리를 넘봤던 부티지지 전 시장은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한 3차 경선에 이어 전날 진행된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8.2%의 득표율로 4위에 머물러 이날 결국 중도 포기를 선택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모든 것은 테이블 위에 있다”며 한국·이탈리아 등에 대해 입국 금지 등 추가 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이탈리아의 선진 공중 보건 및 의료 시스템·투명한 리더십·당국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 등을 평가하면서 현 단계에선 감염이 심한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최고 수준의 여행경보..
미국이 한국과 이탈리아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진을 강화한다. 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오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고위험 지정 특정 국가들 또는 이 국가들 내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들에 대해 ‘탑승 전’ 검진(screen)을 실시하는 데 더해 이들은 또한 미국에 도착했을 때..
미국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밀라노 노선을 한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타항공은 이번 주부터 오는 5월 초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에서 밀라노 직항노선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아메리칸항공도 전날 밤 “밀라노 노선을 오는 4월..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 민주당 대선후보 4차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압승했다. 1일 99% 개표 기준 바이든 전 부통령은 48.4%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이 19.9%로 2위를 기록했고, 사업가 톰 스타이어가 11.4%로 3위에 올랐다. 또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엘리자베스 워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이탈리아에 대해 전면적 입국 제한을 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발병이 특정 지역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탈리아발 여행객들의 입국을 전면 제한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들 국가의 발병은 각국의 특정 구역에 국한돼(isolat..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검진을 강화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오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고위험 지정 특정 국가들 또는 이 국가들 내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들에 대해 ‘탑승 전’ 검진(screen)을 실시하는 데 더해 이들은 또한 미국에 도착했을 때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선전하고 있던 사업가 톰 스타이어가 중도 하차한다고 미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이어는 이날 진행된 민주당 4번째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약 12% 득표율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으로 중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CNN·ABC방송 등에 따르면 스타이어는 지금까지 지난해 4분기 1억5500만달러(18..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진행된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4차전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이 전망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저녁 7시 현재 47%의 득표율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20%) 등에 크게 앞서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는 흑인표의 쏠림 현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CNN방송은 흑인 유권자 5명 중 3명이 바..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하고 확산되고 있는 대구에 대한 여행경고를 국무부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전체에 대한 여행경보는 3단계인 ‘여행 재고’를 유지했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한국 전체에 대한 여행경보를 격상하고,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처가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워싱턴주(州)에서 대구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나왔다고 CNN방송·워싱턴포스트(WP)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밤새 한명이 숨졌다며 이 환자가 50대 후반의 여성으로 의학적으로 고위험 환자였다고 말했다. 미국 내 첫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다. 하지만 CNN·AP통신 등은 이 사망자가..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하고 확산되고 있는 대구에 대한 여행경고를 국무부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전체에 대한 여행경보는 3단계인 ‘여행 재고’를 유지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로 여행하지 말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수준과 현지의 격리 절차 시행을 이유로 제시했다. 국무..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은 29일(현지시간) 평화합의에 서명했다. 미 행정부와 탈레반 대표는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탈레반이 무력 행위를 중단한다는 합의 조건을 지킨다면 아프간에 파병한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국제동맹군이 14개월 안에 모두 철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국 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탈레반 측에서 물라 압둘 살람 자이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