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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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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해 11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지역의 전염병 확산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후 이를 국방부와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미 abc방송이 8일(현지시간)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abc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 소속 국가의료정보센터(NCMI)가 지난해 11월 말 중국 우한의 전염병과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 보고된 지 100일 만인 8일(현지시간)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150만명을 넘겼다. 사망자 수는 8만8000만에 육박했다. 미국의 확진자는 40만명을, 사망자는 1만4500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7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9일 6시 47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이 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중국 중심적(China centric)’이라는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WHO가 ‘중국 중심적’이라며 자금 지원 보류를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만일 당신..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하차했다. 이로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돼 오는 11월 3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대결하게 됐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날 버몬트주 벌링턴 자택에서 발표한 동영상 성명을 통해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을 본다며 “나는 도의상 승리할 수 없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에게 요..
세계무역기구(WT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세계 무역이 1930년대 대공황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시장 개방이 내년 무역 반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WTO는 8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과 생활에 지장을 주면서 올해 세계 무역은 13∼32%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망이 현실화되면 국내총생산(GD..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캠프 관계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고 캠프 측이 설명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다 국제특허출원국이 됐다고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은 미국·일본·독일에 이어 5위였다. 기업 순위에서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3년 연속 1위를 지켰고, 삼성전자와 LG전자·LG화학이 각각 3위·10위·11위에 올랐다. 톱 50위 내 한국 기업은 이 3사가 전부였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이날 발표한 ‘2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중심적(China centric)’이라며 자금 지원 보류를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WP) 브리핑에서 WHO는 “아주 중국 중심적인 것 같다”며 미국의 자금 지원에 대해 “우리는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돈을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구제 예산으로 2500억달러(303조5000억 원)를 의회에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 금융기관 최고경영자들과 중소기업 지원을 주제로 연 화상회의에서 의회에 추가로 2500억달러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재원을 위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며 “우리는 (PPP 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호흡 곤란 때문에 산소 공급을 받았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저녁 7시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 악화로 집중치료실(ICU)로 옮겨진 존슨 총리는 일반 코로나19가 공급 받는 15ℓ 대신 약 4ℓ의 산소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다만 존슨 총리는 산소호흡기나 산소 공급을 위한 기관지 삽관은 하지 않았다고 더타임스는..
스테퍼니 그리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물러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그리셤 대변인이 자신의 비서실장 겸 대변인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셤 대변인의 후임에는 트럼프 대통령 재선 캠프의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31)이 임명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커너니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TV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옹호해왔다...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중국 선박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베트남 어선을 침몰시킨 것을 비판하면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에도 남중국해에 대한 영유권 강화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인근에서 베트남 어선을 침몰시켰다는 보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7일 자정(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7일 오후 1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1만986명이다.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3월 25일로부터 12일 만에 10배로 증가했다.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6523명..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정경두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공정한 방위비 분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장관이 오늘 동맹에 걸쳐져 있는 공정한 방위비 분담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나의 전화를 받아줘 감사하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히고 포괄적인 합의에 빨리 서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한미동맹의 상징적 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깊은 경기침체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제일 많은 미국의 경기는 최근 2주간 실업급여 신청이 1000만건에 육박한 것이 보여주듯 분기 기준 1929∼1933년 대공황 때보다 클 수 있다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