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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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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상태가 악화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영국 총리실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의 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대체 치료제’에 대한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최대 발병지인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보건 당국자가 말라리아 치료제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치료 효능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용인 아비간이 안전성과 효과에 둘러싼 논란이 있음에도..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영국 총리실이 밝혔다. 존슨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관저에 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세가 사라지지 않아 예방 조치로서 검사를 위해 입원했고, 하루 동안 병원에 머물 것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하루 동안 병..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농무부(USDA)와 동물원 측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내에서 동물이 감염된 첫 사례이고,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첫 사례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앞서 홍콩에서 애완견이, 벨기에에서 고양이가 사람으로부터 전염된 사례가 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암컷 말..
미국 최고위 보건 당국자들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향후 1주가 제2차 세계대전 같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미국의 공중보건위생 책임자인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1주일에 대해 “대부분의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웃돈을 제시하면서 다른 나라 물량을 가로채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제3국에서 수입되는 마스크 등 의료장비에 대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일시 면제 카드까지 제시했다. ‘전쟁’의 중심에는 5일 오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2시) 기준 31만214..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80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보호장비 부족으로 의료진이 보호 가운 대신 비옷이나 쓰레기 봉지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상정되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에 따라 마스크 등 필요한 것을 공급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존..
반(反)북한정권단체 ‘자유조선’이 2018년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주(駐)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 사건에 개입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발 기사에서 조성길은 아내와 함께 북한대사관을 빠져나와 자유조선 멤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안전 가옥으로 갖고, 자유조선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 조성길 부부가 서방 정부에 정치적 망명 신청을 할 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일(현지시간) 공공장소에서의 ‘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CDC는 이날 식료품점이나 약국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공공장소에서, 특히 지역사회 전파가 상당한 지역의 경우 ‘단순한 천 안면 가리개(face covering)’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착용 권고 지침은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테스크포스(TF) 내에서 지난 수일 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구제 예산 3490억달러(431조원)가 바닥나면 추가 예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할당된 금액이 바닥나면 나는 즉각 의회에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융자’에 따른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추가 금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와 관련,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국민에게 자발적인 마스크 등 안면 가리개 착용(face covering)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자발적 공중보건 조치라고 말했다. 트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만명을, 사망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30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7만3880명이고, 사망자 수는 7077명이다. 뉴욕주에서만 10만2985명이 감염됐고, 2910명이 사망했다. 뉴욕주 확진자 수는 독일(9만1159명)..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의 감염자 수는 1만명을 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3일 오후 9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103만628명이고, 사망자 수는 5만4137명이다. 미국의 감염자 수는 24만5573명이고 사망자 수는 6058명이다. 백악관 코로나19 테스크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일자리가 1000만개 가까이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년 취임 이후 3년 동안 만든 ‘역대급’ 700만여개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지난 13일 ‘국가비상사태’ 선언 이후 단 2주 만에 ‘일시’ 없어진 것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3월 넷째 주(22~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5만건이라고 발표했다. 그 전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