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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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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판적 논조의 외부 기고를 문제 삼아 베이징(北京)주재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을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 윌리엄 루이스 WSJ 발행인 겸 다우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중국의 결정에 실망했다며 중국 외교부에 재고를 요청하면서도 유감을 표시하며 중국 당국에 화해 제스처를 보냈다. 폼페이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미국 및 전 세계 경제 성장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코로나19 사태를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꼽으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 경제매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2위로까지 상승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의 선거캠프가 ‘유급 소셜 미디어 아미(Army·부대)’를 구성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소셜 미디어 아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매일 블룸버그 전 시장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또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매주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내는 활동은 주 20~30시간하고 월 2500달..
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다음 주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리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와 관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 국방부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지연될 경우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문제와 관련,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너선 호프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판적 논조의 외부 기고를 문제 삼아 베이징(北京)주재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을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WSJ 외신기자 3명에 대한 중국의 추방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하고 책임 있는 국가들은 자유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고 의견을 표현한다..
미국 연방법관협회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부의 사건 개입 논란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미 연방법관협회 회장인 신시아 루페 필라델피아 연방판사는 이날 협회 지도부의 전화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정기회의는 4월에 예정돼 있지만 루페 회장은 “기다릴 수 없다”며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루페 회장은 “우려되고 있는 많은 사안이 있다”며 긴급회의에서 “이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국 경제에 작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라며 조만간 1차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세계은행(WB)이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한국혁신주간’ 행사에 참석한 뒤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종합대책과 관련해 “상공인·항공·해운·관광 등 부문 대책을 했지만 이것보다 더 모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진보 진영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중도 진영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선두를 달리면서도 ‘대세론’ 형성에 실패했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3위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NPR 라디오·PBS 뉴스아워·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샌더스 의원은 3..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관여 정책에 대해 “실패할 것이 완전히 분명했다”고 비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오후 미 듀크대학 강연에서 “북한 정권이 핵무기 추구를 포기하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다”면서 “북한을 구슬려서 핵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미국의 대표적..
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재(私財) 100억달러(11조8400억원)를 출연해 ‘베이조스 지구 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조스 CE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과학자·(환경)운동가·비정부기구(NGO)들, 자연계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을 돕는 실재적 가능성을 제공하는 모든 노력에 자금을 지원..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12마리의 러시아산 순종마를 구매하는데 7만5509달러(8940만원)를 지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순종마는 ‘오를로프 준마’일 가능성이 크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등정할 때 탄 말도 이 준마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극동연방대 동방학연구소 부소장이 말했다. 로이터는 러시아 세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는 북한이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개의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인 CN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 애플사는 이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월 분기 예상 매출액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전했다. CNBC는 이날 글로벌 비즈니스 리서치 회사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 보고서를..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40여명의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미국 행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NIH)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6일(현지시간)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이같이 밝히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내에서의 감염 상황과 관련, “그 크루즈선의 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에 대해 백악관과 민주당 후보들이 ‘협공’을 펼치고 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선 초반부 참패로 대세론에 치명타를 입으면서 민주당 중도 진영의 ‘대안 후보’로서 블룸버그 전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블룸버그 전 시장이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로 불려온 플로리다주에서의 1위 등 전국적으로 3위로 부상했다는 여론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화난(華南)수산시장이 아닌 우한의 한 실험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명보와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중국 화난이공대 소속 연구자인 보타오 샤오와 레이 샤오는 최근 정보 공유 사이트인 ‘리서치게이트’에 올린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우한시 질병통제센터(WHCDC)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