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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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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아직 할 일이 많다”며 조만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협상이 계속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 협상단이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 어느 시점에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므누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멕시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3명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자동차 산업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수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상무부의 권고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시한인 토요일(18일)까지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매체도 CNBC..
미국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재개를 위해 방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므누신 장관의 방중 가능성 질문에 “(므누신) 장관이 언급했듯이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우리는 ‘곧 어느 시점에’ 중국에서의 협상을 계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재무부 대변인은 다만 므누신 장관의 구체적인 방중 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국빈방문이 북·미 비핵화 협상과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보류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SCMP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 달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를 방문한다”며 “일본과 한국 당국자 모두 두 국가에 대한 시 주석의 국빈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최대 12만 병력의 중동 파견을 골자로 한 이란 군사계획을 검토 중이라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대응을 위해 중동에 12만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냐는 질문을 받고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 “그 이야기는 어디에 있을까, 뉴욕타임스?”라고 자문하고 “NYT..
북한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유엔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의 262개 권고 중 정치범수용소·강제노동 폐지 등 63개 권고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혔다. 14일 채택된 UPR 실무그룹 보고서에서 따르면 북한은 독일·네덜란드 등이 권고한 정치범수용소 및 강제노동의 폐지 등의 권고에 대해 ‘주목하겠다(note)’며 사실상 이를 거부했다. 외교적으로 수용할 경우 ‘받아들인다(accept)’는..
미국과 중국의 ‘장군멍군’식 관세전쟁이 고조되면서 올 세계 경제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3일(현재시간) 25%의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 나머지 중국산 수입품 약 3000억달러 규모의 3800여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보다 몇 시간 앞서 중국은 이날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25%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세 부과는 6월 말께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25%의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 나머지 중국산 수입품 약 3000억달러 규모의 3800여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이 고조되면서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심리도 급격히 위축됐다. 미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17.38포인트(2.38%) 급락한 2만5324.99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2번째 높은 하락폭이었다. 장중 719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69.53포인트(2.41%) 내린 2811.87에,..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월 말 취임한 이후 백악관에서 국내 대기업 총수를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면담은 롯데가 한·중 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중국 내 롯데마트를 매각하는 등 중국 내 사업을 조정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다음 달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것이라며 “매우 결실 있는(fruitful)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25%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나머지 325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13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 외교적 관여를 통한 해결 원칙을 재확인했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이날 방송된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전략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해결이라고 설명하고 “대북전략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일은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그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다음 달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진행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시 주석과의 만남은 결실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트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다음 달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이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
미국과 중국 간 ‘관세전쟁’이 확전된 것과 관련, 중국 내 강경파들이 90%까지 이른 미·중 합의안을 반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마이클 필스베리 미 허드슨연구소 중국전략센터 소장이 1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필스베리 소장은 이날 미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수석 경제 협상가인 류허(劉鶴) 부총리가 베이징(北京)에서의 논쟁에서 지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시 주석의 특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