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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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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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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미국, 시진핑 방북에 북한 비핵화 목표·대북공조 중요성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북한의 비핵화 목표와 대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의 방북이 북·중 밀착을 더욱 강화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협상 지렛대인 ‘최대 압박’ 전선을 느슨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시 주석의 방북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 북한 핵무기 개발 여부 "모른다. 그렇지 않길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여부와 관련, “모른다.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미 ABC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직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그가 나에게 그러지 않겠다고,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도 북한의 핵 위협이..

폼페이오, 이란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군사옵션 배제 않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2척 피격 사건과 관련, 이란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국과 한국·일본을 거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위한 국제적 공조 확대를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미국..

"트럼프, 시진핑에 '홍콩 송환법' 완전 철폐 시위, 거론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폐를 요구하고 있는 홍콩의 대규모 집회인 ‘검은 대행진’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우리는 지금부..

폼페이오 "미, 북한의 위험·위협 알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은 북한에 의해 가해지는 위험과 위협들을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김정남의 미 중앙정보국(CIA) 정보원 설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내 지휘하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진행자인 크리스 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주도자 '영웅', 스페인·미국 수사 중단해야"

익명의 탈북자가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동참한 홍 창과 크리스토퍼 안 등이 ‘영웅’이라며 스페인과 미국 당국에 이들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 대사관 습격사건을 감행한 반김정은 단체 ‘자유조선’ 회원이라는 익명의 탈북자는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기고문 ‘우리는 자유에 닿으려는 사람들을 도우려 엄청난 위험을 무릅썼다. 왜 미국과 스페인은 우리를 처벌하나’에서 “이들이..

트럼프 "북한 정제유 불법환적, '모두가 제재 위반하려 해'" 의미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정제유 불법 환적 등에 대한 유엔 제재위반을 의미 축소하면서 북한에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폭스 앤드 프렌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이 해상 정제유 불법 환적을 통해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북한 선박을 압류했다’는 질문을 받고 “모두가 제재를 위반하려고 한다”며 “그러나 제재는 그들(북한)에게 심각하게 타격..

미 유통·소비재업체 연합, 트럼프에 대중 고율관세 반대 서한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신발·의류·가구 등 소비재 업체 600여개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관세 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CNN 비즈니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율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기업 연합체인 ‘태리프스 허트 더 하트랜드(Tariffs Hurt the Heartland)’ 명의로 된 서한에서 이들 업체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가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

폼페이오 미 국무, 오만 해상 유조선 2척 피격사건, 이란 책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이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2척의 피격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국무부 브리핑에서 “이란이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 미국의 평가”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트위터 글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이란과 협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느낀다”며 “그들은 준비되지..

트럼프 '입'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이달말 물러나

세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36)이 이달 말 물러난다. 트럼프 행정부 초기인 2017년 7월 수석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승진 발탁된 지 2년 가까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트럼프 캠프와 백악관에서 근무한 지) 3년 반 후에 우리의 훌륭한 세라 허커비 샌더스가 이달 말 백악관을 떠나 위대한 아칸소주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USTR, 전기차·전기자전거 부품·SUV 25% 관세 면제 요청 무더기 거부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전기차 모델3에 들어가는 중국산 부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면제해달라는 테슬라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과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USTR은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 우버의 중국산 전기 자전거에 대한 관세 부과 면제 요청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29일 자 서한에서 모델3의 차량 컴퓨터와 센터 스크린에 관세를 부과하지..

폼페이오 "한일 등 동맹국, 중국 위협 대응 '각기 다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미 동맹국의 중국의 위협에 대한 경계가 ‘각기 다르다(vary)’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라디오 ‘마크레빈쇼’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이 모든 것(중국의 위협들)에 대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실제로 경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냄비가 끓기 시작했고 위험성이 높아..

비건, 김정은 친서·이희호 여사에 대한 조의 "긍정적 신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와 김 위원장이 이날 판문점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보내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에 대한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한 것을 언급하면서 “긍정적 신호로 본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건 특별대표는 6·12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인 이날 미국 뉴욕에서 15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

미 국무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 "북미관계 탈바꿈"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1주년과 관련, “북·미 관계가 탈바꿈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1년 전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향해 어떻게 진전을 이뤄갈지 우리의 상대방(북한 실무협상팀)과 논의를 이어가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한과 실무협상을 이어가고 싶고, 준비도 돼 있다”며 “우리는 항구적인 평화..

트럼프 "김정은 친서서 또 다른 정상회담 원해" 3차 정상회담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와 관련, “김 위원장이 또 다른 정상회담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그들(북한)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어제 말한 것처럼 김 위원장으로부터 매우 멋진 편지를 받았다”면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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