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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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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후티, 사우디 리야드·얀부 동시 타격…이란 종전 조건 제시...미 전비 급증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미 국방부, 대만 '국가' 지칭, 무역전쟁 이어 중 민감 대만 문제로 압박

미국이 공식 보고서에서 대만을 ‘국가’로 지칭했다. 미국이 무역전쟁에 이어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대만 문제까지 건드리며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보고서’에서 민주주의 국가들과 동맹 관계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기술하면서 대만을 ‘국가(country)’로 칭했다. 이와 관련,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이도훈·비건, 워싱턴 싱크탱크서 나란히 첫 공개연설, 대북 메시지 주목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미국 워싱턴 D.C. 싱크탱크 행사에서 나란히 기조연설을 한다.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동아시아재단과 개최하는 전략대화 행사에서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기조연설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애틀랜틱카운슬은 “이 본부장이 미국에서 하는 첫 공개연설이자 두 특별대표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틴 "북한, 이라크·리비아 되길 원치 않아, 안전보장 메커니즘 생각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라크나 리비아의 운명을 반복하길 원치 않기 때문에 북한의 안보를 보장해줄 메커니즘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고, 지난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모스크바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국제경제포럼 총회에서 “북한의 안보를 보장..

트럼프 "오사카 G20서 시진핑 만난 후 대중국 새 관세 부과여부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25%의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닌 나머지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3250억달러 규모..

미, 10년 연속 경기확장, 내달 2차 대전 이후 최장기록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성장 전망치를 2.3%에서 2.6%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지난 4월 공식전망 이후로 두 달 만에 상향 조정한 것이다.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9%를 유지했다. 글로법 무역갈등 등의 악재가 있지만 미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평가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몇 주 이후면 미 경제는 역사상 최장기간 확장세를..

WSJ "미 연준, 이달 금리인하 여부 내부 논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이번 달 금리인하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8~19일 열린다. WSJ은 이번 주말께 FOMC를 준비하는 사전회의가 진행된다면서 “연준 당국자들로서는 심사숙고해야 하는 어려운 선택지를 놓고 6월 회의를 준비하게 됐다”..

블룸버그 "미,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연기 검토"

미국이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5% 관세 부과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멕시코 측이 협상을 위한 추가 시간 확보를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하지만 한 미국 측 관리는 관세부과가 예정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멕시코가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고 있고, 또 우려를 다루기 위해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는 점..

IMF "미중 무역전쟁으로 전세계 GDP 0.5% 530조 증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내년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4500억달러(530조원) 감소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분석했다. IMF는 오는 8일부터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앞두고 이같이 추산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내년도 전 세계 GDP의 0.5%에 해당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북 집단체조, 김정은 불만 때문에 일시 중단"

최근 개막한 북한의 집단체조(매스게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적 사항을 반영하는 동안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북한 전문 여행사가 전했다. 북한전문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5일 트위터에서 “소식통들에 따르면 집단체조가 개막공연에 대한 김정은의 불만 때문에 오는 10일부터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른 여행사 고려투어도 이날 트위터에 집단체조와..

트럼프 "처형설 북한인 중 1명은 처형되지 않아...3차 북미정상회담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처형설이 나온 (북한) 사람들 중 1명은 처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적절한 시기에 3차 정상회담을 갖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처형설이 나온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를 강제노역에 처해진 것으로 보도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으로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섀넌 공항..

미국, 대만에 2조4000억 무기판매 미 의회 통보, 중국 반발 예상

미국이 대만에 탱크 등 20억달러(2조3560억원) 이상의 무기판매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시간) 양국의 협상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화나게 할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무기판매 목록에는 M1A2 에이브람스 전차 108대와 대전차 무기 등이 포함됐고, 이 계획이 미 의회에 비공..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일, 연합국과 침략국 정상 참석 국제행사, 인천과 대조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일에는 5년 주기로 미국·영국·프랑스 등 연합국뿐 아니라 침략국인 독일 총리도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진행된다. 노르망디와 함께 세계 2대 상륙작전으로 불리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일과는 대조적이다. 16개 참전국과 인도·이탈리아 등 의료진을 파견한 5개 국가의 정상들과 대표들이 참석하는 국제..

미 연준 올해 두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뉴욕증시 폭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오는 9월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4일(현지시간) 상황에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했고,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오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90%,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을 80%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미 뉴욕증시는 이날 크게 상승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

미중무역전쟁, 한국 리스크 가장 크고, 경제성장 둔화...미 무역전환 수혜국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고조가 한국의 수출에 큰 타격을 주지만 미국 수입업체의 무역 전환 수혜국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하면 수출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만 미국 수입업체가 중간재·최종재에 대한 수입 전환 시 최대 수혜국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비건 대북특별대표 공개강연 나섰지만 '비보도' 요청, 공개발언 파장 신경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현지시간) 오랜만에 공개강연에 나섰지만 강연 전체에 대해 ‘비보도(오프더레코드)’를 요청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북한이 지난달 4·9일 미사일을 발사,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외교적 관여’ 노선에 대한 회의론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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