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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스님 “AI시대,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명 밝히는 주인 돼야”
공공공사에 종합평가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가 도입된 지 1년이 넘었지만 낙찰률은 최저가 낙찰제 때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300억원 이상의 국가 및 공공기관 발주공사에 종심제를 도입한 이래 지난 5월22일까지 총 99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예정가격 대비 평균 낙찰률은 79.3%로 최저가 낙찰제의 평균 낙찰률(약 75%)보다 좀 나은 수준에 그쳤다. 발주처별..
“일반인들의 가장 큰 재산이 오가는 계약이면서도 투명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 다툼이 많은 게 전·월세계약입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복비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12일 공승배 트러스트 대표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트러스트 스테이’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변호사 부동산 서비스 트러스트는 보증금과 월세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주택임대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트러스트 스테이’는 트러스트가 집주인..
대림산업은 11일 KR모터스와 대림자동차 이륜차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각 대금은 33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대림자동차 이륜차 사업부문은 대림산업(59%)과 스탠다드차타드 PE(41%)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PE의 지분도 KR모터스에 매각된다. 대림산업은 이번 매각거래를 위해 대림자동차를 자동차부품사업부문과 이륜차사업부문으로 인적 분할 후 이륜차사업 신설회사를 설립할..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4지구에 짓고 있는 ‘태전아이파크’ 아파트가 속임수 분양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를 불과 한 달 앞둔 상태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분양 당시 설계도면에는 없었던 ‘옹벽’ 등 구조물을 아파트 외곽에 짓고 있는 것. 더구나 감독기관인 광주시에 이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고의로 분양받을 사람들을 속였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1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전4지구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파라과이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 등이 담긴 디지털피아노 1000대를 기증한다. 이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2에 위치한 부영빌딩에서 엔리케 리에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장관과 디지털피아노 1000대를 기증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과 엔리케 리에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라울 실베로 주한 파라과이 대사, 토마스 아니발 자파티니 교육과학부 국제교류 국장 및..
‘1km 생활권’ 아파트 단지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주택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학교와 지하철역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으로 수요자가 몰리기 때문이다.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에게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 출퇴근의 편의성이 중요시되는 직장인들에게는 단지 가까운 지하철역 등 ‘1km 생활권’이 내 집 마련에 중요한 기준점이 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1km는 도보로 약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되는 거..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 단지가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최고층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지역 집값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 또 뛰어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높은 주거만족도를 형성하기도 한다. 여기에 동일한 용적률이라도 층수가 높아지면 건폐율이 낮아져 단지 내 조경·부대시설 등이 넉넉하게 들어서 단지 내 쾌적성이 높아진다. 특히 넓은 동간 거리로 사생활 보장과 조망권을 기대할 수..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월세로 전환되면서 서민들은 이중삼중으로 힘들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정책 과제다.” 지난달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당부한 내용은 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고민과 방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풀 수 있는 규제는 다 풀어 집 있는 사람과 건설사 입장에 치우친 정책이 주류였던 전 정권과 달리, 문 대통령의 정책 초점은 ‘집 없..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지배구조 개선 압력에 직면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몇 안 되는 오너회사로 대주주인 외국계 기관투자자까지 주주권리를 명분으로 가세했기 때문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템플턴자산운용은 지난달 20일 대림산업 보유 지분을 246만8296주(7.09%)에서 266만146주(7.64%)로 늘렸다. 이날 템플턴은 보유하고 있던 현대산업개발 주식을 665만7142주(8.83%)에서..
택지지구내 마지막 분양 아파트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택지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는 완성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먼저 입주한 주변 단지의 분양성적·시세·가격 상승률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각 지역의 ‘막차분양’을 내세운 단지들이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종시 4-1생활권에서 마지막..
대림산업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새천년대교 현수교의 케이블 가설 작업이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새천년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의 연도교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안 군내 주요 8개 섬이 육지와 연결된다. 새천년대교는 총 7224m 길이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설계됐다. 3주탑 현수교와 2주탑 사장교가 포함된다. 특히 대림산업이 시공..
호수공원을 낀 수도권 단지의 인기가 뜨겁다. 분양이 잘되는 것은 물론 웃돈도 적지 않게 붙어서 거래되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 광교호수공원 인근에서 분양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경우 746실 공급에 무려 6만4749건의 청약접수가 있었다. 광교호수조망권이 확보되는 분양권의 경우 웃돈이 1억 이상 붙어서 거래됐다.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광교(2014년 12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1일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 등 화성시 관계자와 김민현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등 사업시행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성비봉영업소에서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하는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2007년 처음 제안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는 2014년 3월 첫 삽을 떠 3년여만에 개통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간사로 참여한 이 사업은 비봉..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국가보훈처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78개 주택업체에 대통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