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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위상 높아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연임 '청신호'
[기자의눈] 서울 WYD대회,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저출산이다. 저출산에 이르게 된 데에는 고용과 주거 불안이 크게 작용했다. 이 가운데 주거 문제는 고용 문제보다 해결하기 쉽다.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과 임차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으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도 이를 알기에 각종 주거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논의를 보면 답답한 마음을 지우기 어렵다. 공공임대는 옳고 민간참여 임대..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국내 아파트 1등 브랜드로 3대 리서치기관 모두에게 뽑혔다. 18일 부동산조사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양 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로 현대 힐스테이트가 기록됐다. 이를 통해 현대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영향력 있는 3대 리서치기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이미 지난해 10월 브랜드스탁의 100대 브랜드가치 조사 중 아파트부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빙기 대비 전국 319개 관할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LH의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은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예방형 안전관리 활동 강화차원에서,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과 연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4까지 5주간 시행된다. 아울러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점검 또한 병행될 예정이다. 해빙기에..
교통안전공단은 다음달 20일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대상 멘토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멘토링 서비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멘토와 멘티는 오는 28일까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2011년 시작된 멘토링 서비스는 2016년 말 기준 누적 활동 횟수 1만1208회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는 매월 5회에 걸쳐 유자녀들에게 학습상담과 지도, 문화 활동 등을 제공하게 된다. 대..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 사망한 운전자 중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돼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총 1474건에 달했다. 2010년 218건이었던 사고 건수는 2013년 241건, 2015년 274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사..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비’ 현장에서 무재해 40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재해 4000만 인시는 1000명의 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4000일(약 11년) 동안 무재해를 이뤄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 현장은 지난해 10월 무재해 3000만 인시를 달성한 이후 3개월만에 4000만 인..
대형사에 비해 브랜드가 약한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을 통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일이 최근 늘고 있다. 통상 한 지역내에서 동일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형성될 경우, 건설사가 지역 수요자들이 원하는 상품 구성 등을 잘 파악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여러 차례에 걸친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져 주택거래도 활발하고 집값도 높게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실제 중흥건설은 세종시에 12개 단지 1..
정부 “말레이 입장, 사건종결전 시신인도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속보)
루마니아가 내년부터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루마니아 에너지관리청(ANRE)은 에너지기업 블랙시오일앤드개스가 내년 중반부터 흑해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블랙시오일앤드개스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칼라일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다. 블랙시오일앤드개스는 루마니아의 흑해 대륙붕 2곳(미디아·펠리칸)에서 연간 최대 40억㎥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
지난 13일 피살된 김정남(46)의 시신이 이름 없는 묘지에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김정남의 시신 인도 문제와 관련 “어떤 외국 정부라도 요청하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자히드 부총리가 한 행사에서 북한이 말레이시아 측에 시신 인도를 요청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그의 발언은 시신을 북한에 인도할 계획이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북한..
올해 들어 분양시장이 좀처럼 기를 못 펴고 있다. 청약미달 단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금융발 악재까지 더해져 미분양 우려마저 고개를 드는 형국이다. 16일 부동산114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지난 12일 기준)은 5.67대 1로 작년 14.35대 1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더구나 1순위 경쟁률만 10대1을 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청약을 받은 28개 단지 중 절반 가까운 11곳이 전 주택형..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6일 철도건설 사업비의 조기집행 달성을 위해 건설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철도건설 사업비 5조7837억원의 효율적인 집행과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3조5625억원(61.6%) 달성을 위해 목적으로 열렸다. 공단과 건설사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철도건설 사업비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건설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1학기 해외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4개 국가 유학생 103명에게 총 4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3개국 대사·외교관·재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
양천구 신월1동 곰달래꿈마을 일대 노후 저층주택 밀집지역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곰달래꿈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가결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가로환경을 걷기 좋고 안전하게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마을쉼터를 조성하며, 재해·사고 없는 마을을 위해 CCTV 등을 개선하는 등 9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주..
한화건설은 3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에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710가구를 일반분양하는데 면적 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153가구 △72㎡ 102가구 △84㎡A 402가구 △84㎡B 5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무엇보다 주거환경이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