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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야구대표팀, 태국 상대로 3연승...조1위로 슈퍼라운드행
AG 한국 야구 대표팀 대만을 5-0으로 압승...조 1위 4강행
이보미, 한국 MMA 사상 첫 AG 메달
화엄사, 지리산 수놓을 '22회 화엄문화제' 10월 9~11일 개최
수불스님 “AI시대,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명 밝히는 주인 돼야”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승을 하며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놓고 겨룰 일본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 이날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대학생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청와대 자원봉사단·불자회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 '청년밥心' 현장을 찾아 대학생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밥心'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교 인근 사찰에서 무료로 점심 공양을 제공하는 청..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25일 주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향한 고지를 두고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콜드게임은 경기가 일방적인 점수 차로 벌어질 경우 선수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경기..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앞두고 이주 아동을 따뜻하게 품어달라고 호소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이기도한 정 대주교는 22일 '가장 작은 이들이 주는 희망의 풍요로움'이란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담화문에서 "모든 아이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자라야 할 권리가 있다"며 "오늘날 많은 이주 아동이 스..
대한불교조계종은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지난 4년 임기 주요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우스님은 2022년 9월 28일 '신뢰받는 불교, 존중받는 불교, 함께하는 불교'를 표방하며 취임했다. 이달 초 치러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하며 오는 28일 두 번째 4년 임기 시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2022∼2026년 제37대 집행부가 추진한 여러 종책과 사업을 정리했다. 편찬..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홍콩 야구 대표팀을 13-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홍콩 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제 투런포를, 조형우(SSG..
대한불교천태종은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황체상씨의 '삼신불도'(전통불화 부문)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사위원회 측은 대상작에 대해 "전통불화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한 가운데 삼신불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은 강민정 씨의 '장엄, 빛을 잇다'(조각공예 부문)에 돌아갔다.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을 포함한 전체 수상작들은 11월 24∼3..
대한불교조계종은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취임법회가 다음 달 1일 조계종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초 재선에 성공한 진우스님은 이번 취임법회에서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부대중과 함께 불교 중흥의 새 역사를 열어갈 것임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조계종은 전했다. 취임법회엔 조계종 원로의원과 중앙종회 의장,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소임자들과 함께 이웃 종교·종단 대표자..
구세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8000가구에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구세군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이 큰 소외 이웃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세군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추석 지원 대상은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추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저출생 극복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중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이때 13남매를 양육한 이영미 집사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기존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확대 개편돼 2026년 9월 10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직속의 국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에 한걸음 다가갔다.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꺾여야 했던 숙적 대만 대표팀을 5-0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것이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대상으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남은 경기는 홍..
한국 여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세계 최강 북한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F조 3차전 북한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조 1위, 한국이 조 2위가 됐다. 한..
이보미(27)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기권패했지만 복싱처럼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업는 종목 특성상 동메달을 확보했다. MMA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덕에 이보미의 동메달은 한국 MMA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
공자 탄신 2577주년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유교문화 축전'이 서울 성균관 일대에서 열린다. 성균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성균관 명륜당과 비천당 일원에서 '2026 유교문화 축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유교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자 탄신 2577주년이자 성균관유..
대한불교천태종 제18대 종의회 의장에 용구스님과 20대 감사원장에 경혜스님에 대한 임명됐다. 천태종 종의회는 18일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종정 도용스님,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스님,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3차 임시 종의회 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종의회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제133차 임시 종의회를 개회한 뒤 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분과별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