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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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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적 무인기가 아군 주요시설이나 장비에 접근할 때 요격 드론을 발사해 격추하는 '대(對)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가 방위사업청 신속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는 오는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8일 방사청에 따르면 적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자 민간의 첨단기술을 군에 신속히 적용한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를 2025-2차 신속시범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말레이시아 국·과장급 고위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인공지능 전환(AX)의 시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수요와 우선순위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행정혁신과 4차 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 대응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말레이시아 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농업..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의 석방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현 외교부 장관인 8일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에서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미측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구금된 근로자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
통일부가 탈북민 고용지원 전담조직을 해체하고 남북대화 및 남북교류·협력 조직을 확대한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등 장기 자립 지원 정책을 전담한 자립지원과가 지난 4일 해체돼 태스크포스로 전환됐다. 자립지원과는 윤석열 정부의 북한인권 공론화·개선 기조 속에 지난해 9월 4일 최장 1년간 한시 운영되는 자율기구 조직으로 인권인도실에 신설됐다. 운영기간 1년이 지나면 정식 조직으로 전환이 당시에 예상됐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정부가 이달 말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다음 달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입국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관광활성화 정책으로 추진한다. 다만 중국인에 의한 공항·군부대 촬영 등 기밀유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무조정실은 7일 부처 합동으로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의 이른바 1선 도시들의 부동산 소유주들이 주변 외곽 지역의 집값 폭락으로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멘붕 상태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듯하다.아무래도 외곽 지역의 집값 하락이 자신들이 소유한 부동산 가격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가격..
대만이 3일 열린 중국의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크게 흥행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급냉하자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지율 급락 등의 각종 악재로 취임 1년을 갓 넘긴 된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역시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열병식은 중국에 비판적인 쯔유스바오(自由時報)를 비롯한 대만 진보 매체들의 7일..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한국한의약진흥원과 '2025 한의약 국내초청 정책연수'를 공동 개최한다. 연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보건부 공무원과 정부 관계자 6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참가국을 확대했다..
모든 군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수로에 대한 특별정신교육이 집중 실시된다. 각 군 대학과 병과학교 등 교육기관에는 오는 11월부터 헌법과 민주시민 강의가 필수과목으로 신설된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5개 사관학교에 내년부터 필수과목(3학점)으로 헌법과 민주시민 강의가 개설..
대만 당국이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자들을 처벌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사실상 전격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처벌을 공언했던 당초의 서슬 퍼런 자세에서 한걸음 물러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대륙위원회 량원제(梁文杰) 부주임 겸 대변인은 전날 훙슈주(洪秀柱·77) 전 국민..
중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 넘게 운행을 중단해온 북한과의 여객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 곧 열차 운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5일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역에 국제 여객 열차용 대합실이 신설됐다"면서 "북중 여객 열차의 운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운행 재개 예정 시점은 확..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6년여 만에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양자 회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북중 관계에 힘을 실어줬다. 양국 관계가 그동안 불투명했으나 이제는 이전처럼 확실한 상호 동맹에 가까운 우호 국가가 됐다고 평가를 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날 진행된 정상회담을 1면 머리기사로 다..
증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우선 "중조(중국과 북한) 양국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돕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라면서 "중조의 우정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의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측이 양자회담을 가진 것은 2019년 6월 시 주석 방북 이후 6년여 만이다. 베이징에서 개최한 양자회담..
4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사단 백호부대 연병장에선 교육용 수류탄을 탑재한 일인칭시점(FPV) 드론이 날아올랐다. FPV드론은 고속으로 나무 사이를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적 자주포를 발견했다. FPV 드론이 적 자주포에 달려들어 자폭하자 드론카메라로 비추던 화면이 꺼졌고, 타격 대상에선 교육용 수류탄이 폭발해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전투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폭드론을 활용한 시연행사가 36사단에서 진행됐던 것이다.육군 36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