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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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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일 2025 글로벌한중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장순배 2025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이 상은 패션기업 올포유 후원으로 해마다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권..
4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사단 백호부대 연병장에선 교육용 수류탄을 탑재한 일인칭시점(FPV) 드론이 날아올랐다. FPV드론은 고속으로 나무 사이를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적 자주포를 발견했다. FPV 드론이 적 자주포에 달려들어 자폭하자 드론카메라로 비추던 화면이 꺼졌고, 타격 대상에선 교육용 수류탄이 폭발해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전투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폭드론을 활용한 시연행사가 36사..
중국 전승절 기념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인민대회당에서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과 면담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표단이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것은 한중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공동의 역사적 경험을 기초로 깊은 우호와 연대를 이어가면서 지역과..
4일 막을 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전후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북중러(북한과 중국, 러시아)' 연대가 더 확고해졌음에도 이들의 한국에 대한 미련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중러 공히 현재 상당히 껄끄러워진 상태인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은연 중에 원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이 단정은 북중러가 양자 간 연쇄..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별도 회담을 갖고 '혈맹'을 과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열병식과 뒤이은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다음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양자회담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둘은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이 개혁입법 과제 중 하나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추진 중인 만큼 법 제정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권 장관은 참전유공자 수당의 배우자 승계 입법 추진과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권 장관..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반미 및 반서방 진영의 좌장으로서 '북중러' 연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
중국이 3일 전승절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에서 액체연료 대륙간전략핵미사일 둥펑(東風·DF)-5C의 대형 다탄두재진입체(RV)로 보이는 탄두부를 처음 선보이면서 핵무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 사드(THAR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일본의 SM-3 요격 시스템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둥펑(DF)-17까지 공개한 것은 한미일 협력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도 날린 것이란 평가가 나..
김규하 제52대 육군참모총장이 3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취임식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육군기를 인수받고 공식적으로 임무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자랑스러운 육군·매력있는 육군' 구현을 중점 지휘 목표로 제시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국민들께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렸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쇄신하고, 변화된 육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불어 자국이 반미(反美) 및 반서방 진영과 '북중러' 연대의 좌장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적 전망은 시진핑(..
육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육군은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11회 육군력 포럼'을 개최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주관한 포럼에는 김흥준 육군본부 정책실장(소장)을 비롯한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강선영·백선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와 군 관계관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총기탄약 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총기사망사고와 관련해 안 장관은 "총기와 탄약 외부 유출 경위 수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련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라"고 지시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9분께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육군3사관학교 소속 A 대위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A 대위 옆에서 K-2 소총과 유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 기업과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한화는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현지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그룹과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생산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에 최종 합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가능성이 크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용 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체 수행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2일 관영매체를 통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공개한 것은 핵·미사일 무력을 과시해 중국·러시아와 다자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북미대화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분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미사일 총국 산하 화학재료종합연구원 연구소를 방문해 탄소섬유 복합재료 생산 공정과 대출력 미사일 발동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