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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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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중국 내 반미 분위기가 그야말로 초절정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열병식이 마치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 비난하는 성토장이 될 것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북한과 러시아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100곳이 설치됐다. 2005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가 도입된 후 20년 만이다. 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제3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소속기관에 관한 고충민원의 처리와 행정제도의 개선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기관이다. 2005년 출범한 시민고충처리위는 2022..
경기 용인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진행한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 사업 타당성 조사가 오는 3일 완료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달 19일 최종 보고회에서 (가칭)동용인IC 설치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조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의2'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흔히 청춘(靑春)은 사계 중 봄에 많이 비유된다. 식물이 싹을 틔우고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와 푸릇푸릇한 청년의 싱그러움이 닮아있기에 그런 것이리라. 하지만 청춘은 봄보다는 여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계를 모르는 가능성과 멈출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은 한여름이 내뿜는 열정적인 태양과 데칼코마니 같다고나 할까. 이렇듯 여름의 열정을 닮은 청년들이 병역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힘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것은 병무청의 가장 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3일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1일 평양을 출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도착은 2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일 특별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평양에서 베이징까지는 열차로 20∼..
오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이미 주요 2개국(G2)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은 행사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포함한 3국 정상의 공식적인 대..
3일 열릴 예정인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흥행이 상당히 성공적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G2 국가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이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보다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는 사실에서..
중국이 최근 두드러진 한미일 밀착에 끝내 북중러 연대 구도를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굳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은 원래 국제 사회에 파다하게 퍼진 공식인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외신 등에 관련 분석 등이 나올 경우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에둘러 부인하고는 했던 것은..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에 앞서 '공정한 다극 세계질서' 구축을 강조하는 외에 일본이 허구인 중러 위협론을 내세워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밝히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왜곡하고 나치주의자와..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馬朝旭) 부부장(차관)이 29일 "중국은 한반도 등 지역 현안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동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부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이른바 전승절 80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은 (주변국들과) 즐거움과 재난을 함께 한다. 같은 점을 찾되 차이는 인정한다..
한 용인시 시민이 29일 오후 3시쯤부터 용인시의회 1층 출입구 앞에서 동료의원을 성희롱한 A시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민은 '용인시민이 분노한다. 성희롱 000 의원 제명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세워놓고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시의원은 용인시의회에서 제명처분을 받았던 거에 비해 최근 용인시의회 윤리자문위의 성희롱 1·2차 가해자 징계 권고(각각 30일 출석정..
내년도 국방 예산안이 66조29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올해 예산 대비 5조478억원 증액한 것으로 이번 국방 예산 증가율은 2008년(8.7%) 이후 최고치다. 국방 예산 중 전력운영비는 올해보다 6.3% 증가한 46조1203억원, 방위력개선비는 13.0% 증가한 20조1744억원으로 편성됐다. 국방 예산은 초급간부 처우개선과 장병 복지 증진, 한국형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및 AI(인공지능)·드론·로봇 투자 등..
외교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3조602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강화하지만, 조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실용적으로 개편한다. 외교부는 올해 본예산(4조 2788억원)보다 감액한 3조 6028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ODA 예산과 인도적 지원, 국제기구 분담금 등 해외 지원 비용이 크게 감액됐다. ODA예산은 올해 2조8093억원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2조1852억..
이재명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과 대미·대중외교 예산을 확대했다. 통일부는 일반회계와 남북협력기금을 각각 2353억원과 1조25억원 규모로, 총 1조2378억원 올해보다 20.2% 늘어난 규모의 정부 예산안을 책정했다. 통일부는 남북 평화 공존 기반 구축, 국민 공감 대북·통일 정책 추진 층 주요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남북협력기금 예산안 규모는 올해 예산..
중국이 미국의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이 미일 군사 훈련 기간 일본에 배치될 가능성이 거론되자 "군사 및 안보 영역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중국 국방부 장샤오강(張曉剛)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 해병대가 다음 달 대규모 실전 훈련에서 이와쿠니 주일 미군기지에 타이폰을 배치하는 훈련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