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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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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패의 온상으로 유명한 군부 고위층에 계속 칼을 들이대면서 장성들의 줄줄이 낙마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장성의 씨가 마를 것이라는 자조가 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을 종합하면 현재 중국 군부는 완전히 초토화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낙마하는 횡액에 직면하는 장성들이 잇따라 나오고..
중국이 작년부터 100종에 가까운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실제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인 글로벌타임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두광다(杜廣達) 네트워크안전관리국 부국장은 전날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 "중국은 생산..
지난해 3.3%나 감소했던 중국 공업 기업들의 이윤 총액이 미중 간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전쟁 분위기로 볼 때 이 경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3월 연간 매출 2000만 위안(元·39억6000만 원) '..
교사들의 위상이 현저히 추락하면서 교육대학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 교대는 수시모집에 내신 6등급, 국가보훈대상자전형으로 내신 7등급대 합격자도 있었다. 종로학원은 서울교대·춘천교대·청주교대·광주교대·한국교원대 등 5개 대학의 2025학년도 입시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서울교대 수시 일반전형의 내신 합격선은 2.10등급으로, 전년(1.97등급)보다 하락했다..
옆이나 뒤를 전혀 둘러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앞으로만 직진하는 치킨게임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에 따른 무역 갈등이 극적 타협의 전환점을 맞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양국의 현재 입장으로 볼 때 향후 상황이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미 무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인하 의지를 시사하는 등의 유화 제스처를 취하..
중국이 24일 자체 건설한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도킹해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할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20호'의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선저우 20호는 이날 오후 5시 17분(현지 시간) 무렵 대륙 중서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 (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체 '창정(長征)-2F'에 실려 발사됐다. 비행은 대단히 양호한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무역 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작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미 측과 어떠한 경제·무역과 관련한 협상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올 만큼 중미 간 무역 협상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케리스)이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경북지역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800만원, 기관 성금 200만원 등을 합쳐 마련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리스는 디지털교육 전담기관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또 다시 승용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 다수 사상자를 불러온 묻지 마 범죄가 발생했다. 대만 중양(中央)통신을 비롯한 중화권 매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 45분(현지 시간) 무렵에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쑤멍(蘇孟)초등학교 앞에서 현지 번호판을 단 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앞으로 무작정 돌진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시설물을 들이받은 후 학교 정문..
용인특례시 삼가동 주민들이 바라던 미르스타디움 내 간이시설 주민자치센터 설치 계획이 용인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약 2억원 예산이 전액 삭감돼자 삼가동 단체장들이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내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장들은 예결위에서 반대한 이유(아시아투데이 2025년 4월 23일자, "용인시의회, 삼가동 주민자치센터 반대 이유 있나" 참조)에 대해 조목 조목 반대하며 122억원을 투입하는 시의회 별관 증축에 대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거지 돈으로 불리던 인민폐, 즉 위안(元)화의 위상이 최근 세계 4대 결제 화폐 겸 3대 무역 및 투자 화폐로 급부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중국 경제의 지속 성장 가능성으로 볼 때 보다 더 위용이 당당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말 위안화의 위상은 지금과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1 달러..
올해 상반기 수원특례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적극행정 사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고립·은둔 청(소)년 외침에 실시간 응답하는 AI 공감 친구'가 2025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는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SRT 구성역 신설 의지를 보였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의회에 출석,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수서~지제 구간의 SRT 복복선화가 확정되면 구성역 신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RT 구성역 정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중슬라이드 설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나 국토교통부는 기술적 문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며 "이에 용인시는 지난해 3월 서울..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와 한중 우호와 미디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관계에 대한 공정한 언론 보도, 한중 언론인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한중 우호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 직후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내놓은 것과 관련, 중국은 23일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협상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에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싸움을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