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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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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전회 29일 폐막, 향후 혹독한 사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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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예로부터 짝퉁 국가로 유명했다. 당연히 이 전통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지금도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항간의 금과옥조로 여겨진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진화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짝퉁 의사와 교수들까지 전국에 지천으로 널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짝퉁 의사들을 사례로 들어봐야 할 것..
중국이 미국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이란 정부와 소통을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소통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의 소통을 촉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이란과 현 정세에..
한화시스템이 미국 대표 대공방어솔루션업체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과 '대공방어체계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한다. 한화시스템은 노스롭그루먼과 '통합 대공방어체계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쟁 양상에서 탄도탄·포·드론 등 공중 위협의 치명성이 부각되면서 선진국들은 고성능의 효과적인 방공 시스템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공중·미사일 위협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국내총생산(GDP) 5% 수준의 국방비 지출을 수용키로 합의한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전해지면서 우리나라의 방위비 협상 역시 압박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세·방위비 협상 등 외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한·미정상회담이 미뤄지면 미국의 압박은 더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다.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GDP 대비 직접 군사비 3.5%, 간접적 안..
중국이 허를 찌르듯 전광석화처럼 실행에 옮긴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중동과 세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자 총력을 다 기울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 행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미국이 계속 이란을 압박할 경우 비난의 빈도와 강도는 현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외교부의 반응이 무척 신랄하다.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
용인특례시는 올해 68개의 마을공동체를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총 2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5인에서 10인으로 구성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자립기 분야로 구분된다. 중점특화 분야는 공동체 네트워크와 상시돌봄, 거점공간 공유 분야다. 올해 신설한 거점공간 공유 분야..
군이 신속 시범 사업을 통해 도입했던 '이동식 레일 로봇 감시시스템(이하 감시시스템)'이 과도한 오작동과 시스템 불량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북한과 대치 중인 중서부전선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5사단에선 이 감시시스템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과의 최접점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GOP의 경계시스템에 자칫 구멍이 생길 여지가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방..
중국은 미국의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불법 행동으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이스라엘과 미국보다는 이란에 훨씬 더 우호적인 중국다운 입장 표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독 및 관리 아래 있는 핵 시설을 공격한 것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미국의 이 행동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및 국제..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미국이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관영 영문 매체 차이나데일리는 22일 긴급 논평에서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의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미국의 일방적 군사 공격은 무모한 긴장 고조이자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불안한 분쟁에 대한 이런 직접적 개입은 이란의 주권을 침해하고 유엔 헌장..
용인특례시의 버스 운수종사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버스 운수종사자 확보와 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개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1월, 처인구 남동 소재 e삼성자동차운전전문학원을 '버스 운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신규 운전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이곳은 법정교육을 자체 시행할 수 있어 신규 인력 수급에 걸리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5 새빛세일페스타' 행사장에서 군 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홍보부스를 통해 △군 공항 이전 추진 배경 및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시민 대상 서명운동 진행 △관련 홍보물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의 한국계 투자기업인 선전궁시(恭喜)투자유한공사가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있다.더불어 한중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5000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선전궁시 관계자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의 음식물 처리기술과 미생물 기반 이동식 화장실..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19명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이로써 21일 기준 총 56명의 이란 체류 국민과 가족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을 피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입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은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의 가족 5명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중국 남부 후난(湖南)과 후베이(湖北)성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당분간 더 내리면서 피해를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부터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와 샹시(湘西)토가묘족자치주, 창더(常德), 화이화(懷化) 등지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쌍즈(桑植)와 룽산(龍山)현 일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로이 실렌(Roy Sillen) 네덜란드 국방대학교 사령관을 접견했다. 네덜란드 인도-태평양지역 전략 연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방한한 로이 사령관 등 방문단 50여명은 이날 네덜란드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6·25전쟁 당시 네덜란드군의 활약상이 전시된 6·25전쟁 전시실을 관람했다. 백 회장은 로이 사령관을 만나 "6·25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