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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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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중국 경제가 미중 간 무역전쟁 재발과 관세전쟁 개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5.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중국 당국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보인다.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해 밀어내기 수출을 한 효과가 상당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 증가한 31조8758억 위안(元·약 6215조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
앞으로 불법촬영물 등의 삭제 주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되고, 삭제 지원 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를 위해 성폭력행위자의 인적사항과 범죄경력 확인에 필요한 자료 등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근거 신설 등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개정안과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
중국이 미국과 국운을 놓고 치르는 관세전쟁을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필두로 하는 강경파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쟁을 최전선에서 치러야 할 주무 부처인 상무부의 왕원타오(王文濤) 부장과 리창(李强) 총리의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약화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중의 관세전쟁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의정갈등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이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부총리는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그동안 전국 40개 의대의 의대생들이 수업..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15일 학생들의 유급 시한 전 수업 참여를 촉구했다. KAMC는 이날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알립니다'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 의총협은 '2025학년 학사 운영은 학칙 준수가 기본 방침이며 학사 유연화 계획이 없음'을 여러 차례 확인해 방침에 예외를 둘 수 없다"면서 "지금부터 여러분의 역할은 수업에 참여해 정부가 2026년도..
미국의 대중 관세 폭탄 투하가 안 그래도 심각한 양상인 중국의 청년 실업을 사상 최악 국면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경우 20대 전후의 청년 실업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청년들에게는 미국의 대중 관세 폭탄이 설상가상의 국면을 불러올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
단국대학교가 한국 고유의 한자와 이두(吏讀· 한글 창제 이전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고안, 사용되었던 문자 표기 체계) 자료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사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이 선보이는 디지털 사전은 한국한자어사전(1996), 이두사전(2020), 한국한자자전(2023)을 집대성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통합 검색 플랫폼이다. 한자문화권에서 사용하는 기존 한자..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은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마르틴 호른(Martin Werner Walter Horn) 프라이부르크시장을 비롯한 프라이부르크 대표단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수원시를 방문했다. 14일 입국한 프라이부르크 대표단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일월수목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는 이날 오후 일월수목..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4일 오후 중국 하이난(海南)성 둥팡(東方)시 소재 하이난화성(海南華盛)신재료과기유한공사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천난린(陳楠林) 둥팡시 상무부시장 등 시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간담회에서 "둥팡시는 생태환경과 산업이 균형 발전한 도시"라면서 "둥팡시의 한국 지방 정부 및 기업들과의 교류와 경제..
스위스 대형 투자은행 UBS가 15일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를 3.4%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목표인 5% 안팎에는 턱 없이 모자라는 전망치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15일 전한 바에 따르면 UBS는 이날 중국 경제에 관한 리포트를 통해 미중 간 고관세가 유지되고 중국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는 것..
중국 당국이 올해 초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을 겨냥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면서 NSA 요원 3명을 지명수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15일 하얼빈시 공안국을 인용, 중국 당국이 NSA 소속 캐서린 A. 윌슨, 로버트 J. 스넬링, 스티븐 W. 존슨 등 요원 3명에 대한 수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올해 2월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 나온 9월 중순 이후로 순연키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게 될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춘 통합형 수능 체제와 내신 5등급 체제로 입시를 준비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중국이 자국의 경제 굴기(우뚝 섬)를 어떻게든 막을 목적으로 관세 폭탄을 작심하고 퍼부은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 대신 채택한 것이 확실한 '미소 외교'로 그야말로 총력 외교전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에 충만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이 대미 관세 및 무역전쟁 승리를 위해..
교육부가 사교육 경험이 영유아들의 언어능력·문제해결능력·집행기능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초기 학업수행능력, 사회 정서적(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과 발달에 관한 연구'에 대해 강연한다. 연구는 만 2·3·5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