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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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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삼육대학교가 '2025년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층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삼육대는 이번 2025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8주간 주 1회 2시간씩 △중장..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다채로운 참여행사가 진행된다. 2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전국의 가족센터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가 마련된다. 울주군가족센터는 다음 달 17일 UNIST 체육관에서 '가족사랑 운동회'를 연다. 같은 날 제주시가족센터는 '가족문화축제'를,..
△이연수씨 별세, 이찬규(중앙대학교 행정부총장)·형규·진규·인규·혜정씨 부친상, 김인봉씨 빙부상, 은애란·박춘옥·박명옥씨 시부상 =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2층), 발인 22일 오전 5시, 031-787-1500.
대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32%의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받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자국 기업을 위해 880억 대만달러(3조872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안을 21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줘룽타이(卓榮泰)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전날 수도 타이베이(臺北)에 인접한 신베이(新北)시 투청(土城)산업단지에서 열린 관련 의견 청취..
중국이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생산 과잉에 미국발 관세 폭탄까지 터진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채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이라는 뉴노멀(새 표준) 국면에 봉착할 위기를 맞고 있다. 빠른 시기에 위기에서 탈출하지 못할 경우 전체 경제가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지경에서 헤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 동안 경제 성장률 역시 지속적으로 당국의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조화·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여가부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0여 개 기업 인사·조직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열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은 지난해 총 4차례 실시해 28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도..
지난달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의 문과 선호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선택과목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문과생이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탐구영역에서도 사회 탐구 응시비율이 2022학년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이과생이 문과로 전향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와 최진철 전 포항FC감독, 이장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김오성 K리그 해설위원 등 창단준비위원과 윤병희 초대 용인시장을 비롯한 이정문·김학규·백군기 전 시장, 이우현 전 국회의원 등(이상 고문), 안병문·윤상수 용인시체육회 부회장 등(이상 자문..
비혼이 거의 유행이 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두번 결혼한 후 모두 파경을 맞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고작 26세의 나이에 무려 두 배인 4번의 결혼과 이혼의 기록을 남긴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아마 기가 막히다는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에는 놀랍게도 이런 여성 스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요즘 핫한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기는 해도 나름..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중국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이좡(亦莊)진에 소재한 난하이쯔(南海子)공원에서 19일 오전 개최돼 큰 회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초 예정대로 총 21개 팀이 참가,약 21.1km의 코스를 주행하면서 중국 로봇 기술의 발전을 과시했다고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평가했다. 신징바오 등의 이날 보도를 종합하면 대회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됐다. 참가 로봇들은..
중국이 최근 한국이 글로벌 경제 잡지로 유명한 'CEOWORLD'가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등을 평가해 선정한 세계 최고 의료 선진국으로 등극하자 부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을 벤치마킹할 경우 중국도 십 수년 내에 의료 수준을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끌어올릴 것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의료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의 대(對)러시아 무기 공급 의혹을 제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보안국과 정보 당국으로부터 화약과 대포 공급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미국 정부가 자국 선박과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입항 수수료 부과 방침과 관련,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항구 입항 수수료 부과, 화물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부과 등의..
아시아의 가후(歌后)로 불리는 대만 출신의 불세출의 가수 덩리쥔(鄧麗君)은 절정의 인기를 끌던 1995년 5월 8일 태국 치앙마이의 한 호텔에서 의문사해 수많은 팬들을 무척이나 슬프게 만들었다. 항간에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으나 공식 사인은 그녀를 평생 괴롭힌 천식에 의한 호흡곤란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홀연히 세상과 이별한지 올해 30주년이 됐다는 상징성 때문에 그녀를 추모하는 각종..
사실상 두번째로 발발했다고 해야 할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반미 감정이 사상 최고로 폭발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쟁이 극적으로 봉합되더라도 이로 인한 중국의 미국에 대한 악감정의 앙금은 여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최근 전언을 종합할 경우 이 단정은 진짜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피로도와 적대감이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비등..